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셀라 (문단 편집) == 이야기 == 아주 어렸을 때 '''[[난치병]] 판정'''을 받았다.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나 병세는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했고 오랜 병간호로 지친 아버지는 떠나버린다. 그녀의 어머니는 의학계에서도 수 많은 논문과 대규모 수술 등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시셀라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계속하지만, 그것은 딸을 위함이 아니었다.[* 물론 시셀라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소중한 친자식인 시셀라는 물론 추후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것이다.] '네 병을 연구함으로써 '''앞으로의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시셀라는 자신을 연구대상, 실험 대상으로밖에 보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크게 절망하고 이 고통뿐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 시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GM의 말에 의하면 이건 딸을 그냥 연구대상으로만 봤다기보다, 그녀가 딸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식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 방식이 시셀라에게 전달되지 못했고 시셀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으로 오해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