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사저널 (문단 편집) == 기타 == * [[차범근호/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당시 유일무이하게 한국 축구는 잘해야 1무 2패라면서 점수 차까지 거의 비슷하게 분석했다. 당시에 너도나도 월드컵 16강 간다 타령으로 도배하던 언론에서 유일무이하게 제대로 분석한 것. 하지만, [[2002 한일월드컵]] 때에도 16강이 힘들다고 분석했다가 틀린 역사도 있다. * 과거 2000년쯤에 [[하이텔]]의 [[철덕]]들을 취재한 기사도 있었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37|#]] 정확히는 당시 하이텔 소모임 중 하나였던 도시철도 덕질에 초점이 맞춰진 지하철 소모임을 취재한 것. * 2016년 12월 24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05년 외교부 장관 시절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약 23만 달러(약 2억 8000천만 원)를 받았다는 사실을 단독보도했다.[[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80#undefined|#]] 하지만 기사를 보면 근거라고는 박연차 주변 몇몇 인물들과 '어느 사정 당국 핵심인사'의 증언 뿐이고 구체적인 근거자료가 없어 사실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일단 반 총장과 박 회장은 양측 모두 부인하고 있다. * [[서울문화사]] 측 [[https://www.smlounge.co.kr/company/sisa|사이트]]에서 시사저널사를 계열사로 언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요신문, 시사저널이코노미, 우먼센스, 리빙센스, 그라치아, 아레나 등이 서울문화사의 계열사다. * 2015년 2~3월에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53|이 매체의 제호를 사칭한]] "시사저널USA"가 [[태진아]]의 원정 도박설을 제기해 파장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1323662|관련기사]] * 서울문화사 인수 이전에 , 여성잡지 <에버> 등을 자매지로 두었으나, 외환위기 이후 모두 폐간되었다. 최근엔 경제매체 시사저널이코노미를 창간했다. [[http://www.sisajournal-e.com/]] * 2018년 4월 11일에는 인양된 세월호 하단에 있는 스크래치를 근거로 외부충돌 증거를 찾았다고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4755|대서특필]]했다. 그러나 사고 당일 세월호가 뒤집혀 있을 때 해당 부분이 멀쩡했던 것이 밝혀진다. 즉 해당 스크래치는 해저면에 긁히거나 인양 과정에서 사슬에 긁혔든 간에 일단 침몰 이후 발생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시사저널이 기초적인 팩트체크조차 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586&aid=0000003397|"한자는 우리 민족 동이족이 창제했다”]]는 기사를 내는 등 환독에 감염된 모습을 보인 [[흑역사]]가 존재한다. 그런데 해당 기사는 연재기사 중 3편으로, 진태하 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 이사장의 주장을 단순히 정리해서 소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문제는 글쓴이가 블로거가 아니라 언론사 기자라는 거지-- * 2021년 시인 [[최영미]]가 여기서 '''[[개소리|착한 성추행]]'''이라는 헛소리 기사를 썼다. 고 [[박원순]]은 나쁜 성추행이고, [[김종철(1970)|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 성추행은 착한 성추행이라고 썼다. * 2022년 1월 17일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단독기사를 보도하던 유지만 기자가 사망했다. 생전 시사저널의 기자로 단독기사를 썼었는데, 최근 대장동 논란에 관련된 인물들의 잇다른 죽음에 유지만 기자에 관한 찌라시와 [[음모론]]등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까진 이들의 죽음과 대장동 논란에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속단은 좋지 않다는 우려가 나왔는데 실제로도 그랬다. [[음모론]]에 대해 시사저널측 관계자가 [[오마이뉴스]]측과의 통화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유족에 두 번 상처를 주는 일이다. 고인을 위해서도, 유족을 위해서도 무책임하게 글을 쓰고 유포하는 일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하며 고인은 2020년께 암 진단을 받은 유 기자는 투병 생활과 기자 업무를 병행해왔다고 설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339314|(출처)]] * 미국 LA에 있는 한인방송인 [[우리방송]]과 공동으로 미주판도 발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