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법 (문단 편집) === 려(厲) === ||죄 없는 사람들을 살육한 경우를 '''려'''라고 한다. (殺戮無辜曰'''厲''')|| '려(厲)'를 받은 대표적인 인물로는 [[주여왕|주나라의 려왕]]이 있다. (여왕女王과 구별하기 위해 [[두음법칙]]을 무시하고 '려왕'이라 표기한다.) 려왕은 중국 주(周)의 제10대 왕으로 국인폭동(國人暴動)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주(周)의 쇠락(衰落)을 가져왔다. 이후 제후들이 힘을 합쳐 나라를 다스리다가 려왕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니 그가 선왕이다. 어쨌든 이것이 지금의 공화정의 어원이 되는 공화(共和)이다. 이 공화 방식이 기록마다 다른데 [[사기]]에서는 제후들이 함께(共) 화합해서(和) 나랏일을 했다고 하고 [[죽서기년]]에서는 공(共)나라 백작 '화(和)'가 나랏일을 봤다고 한다. 죽서기년의 기록을 염두에 두고 보면 공나라 백작 화가 잠시 찬탈을 했다고도 해석할 수도 있다. 단, 사료로서 신뢰도에 대하여서는 다음을 참조하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09135&cid=796&categoryId=1542|#]] 이외에도 [[춘추시대]] [[진나라]](晉)의 여공, [[조위]]의 [[조방]], [[전진(오호십육국시대)|전진]]의 부생이 있으며 좀 억울한 경우는 [[우금]]이 있다. 자세한 것은 우금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