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미켄 (문단 편집) == 크기와 테크닉 == 본인이 직접 밝히기로는 [[음경]]은 지름 3cm, 발기 후 최대길이 15.5cm고 평소엔 4cm 정도로 딱 업계 평균이라며 겸손을 보였다. 전 세계 상위 15% 정도로, 일반인 평균보다는 크지만 AV 배우에게 기대할 정도의 크기는 아니다. 비유하자면 180cm의 키 정도. 게다가 키는 163~164cm의 단신으로 좀 체격 있는 여배우와 함께 서면 왜소해 보일 정도이다. 심지어 [[조루]]다. 이건 토크쇼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으며, AV 촬영 시에 보통사람보다 조루가 낫다고 한다. 산만한 촬영현장 속에서 사정을 해야하는데 긴장감으로 인하여 대부분 못 하기에 조루인 사람이 편하다는 것. 촬영장 다른 곳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벌다가, 큐 사인이 떨어지면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사정감에 다다르면 NG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별명으로 '[[치바현|치바]]의 [[미하엘 슈마허|슈마허]]'라고 부를 정도로 사정시간이 굉장히 짧았다고 한다. 시미켄의 첫 아내로 추정되는 인물인 아유하라 라이토는 183cm의 장신으로 시미켄보다 무려 20cm나 크다. 시미켄이 한국인보다 평균키가 작은 일본인이라는 걸 감안해도 작은 것도 있긴 하나 아유하라가 일본 여성 평균보다 25cm나 큰데다 한국인 남자 치고도 꽤 큰 키인 것까지 해서 더욱 비교되는 감이 있긴 하다. 자신을 커버모델로 한 'Shimiken's Private 7 Fucks'가 여배우빨로 예상 외의 성공을 거두자,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마츠코 디럭스가 시미켄은 게이가 아니라고 밝혔다.[[https://lite-ra.com/2018/07/post-4127_3.html|#]] 이 링크의 본문 중 '彼はゲイじゃないし、顔も私の好みじゃないのよ。'라는 내용이 있다. [[마츠코 디럭스|마츠코 디럭스]]가 "그는 게이가 아니고, 얼굴도 내 취향도 아니야."라고 인터뷰한 것. 시미켄을 생각하면 남동생 같은 느낌이고 순수하고 예쁜 감정이 든다고 한다. 게이물은 단순히 연기인 듯하다. 예전에도 간간이 게이물 비스무리한 AV도 찍으며 생계를 유지했지만, 인지도를 쌓은 뒤로는 '시미켄'이란 브랜드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AV 남배우는 페이가 적기 때문에 페이가 높은 GV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배우들이 많다. 일본뿐 아니라 서양 GV 배우들도 마찬가지. 그의 상징은 '''[[겨드랑이]]와 [[항문]]''' 애무를 하는 것이다. 두 부위만큼은 아니지만 발이나 배꼽 애무도 종종 한다. 공통적으로 체취가 진한 부위들이고 혀로 핥기 전에 항상 [[코박죽|냄새를 킁킁거리며 즐긴다.]] 항문의 경우 여배우들이 질색하는 경우가 많다. AV촬영현장에서 갑은 여배우이며 여배우가 사전에 완강히 거부하면 아무리 업계 베테랑이지만 남배우인 시미켄은 그 여배우의 항문을 빨 수 없다. 시미켄이 기대와 다르게(?) 항문이나 겨드랑이를 핥지 않고 정석적인 섹스만 하고 끝내는 신들은 이런 경우라고 보면 된다. 즉 시미켄에게 괴롭게 당하는 것 같은 여배우들은 일단은 사전에 겨드랑이나 항문애무를 금지하진 않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도 시미켄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 것은 적당히 끝내는게 아니라 정말 미친놈처럼 빨고 할짝거리다가 혀에 힘을 주고 항문 안에 밀어넣는 등 AV배우도 정신적 대미지를 입을 정도로 고강도로 애무하기 때문. 가끔 대미지를 심하게 입은 여배우에게 블랙당할 때도 있으나 많지는 않는 듯 하다. 항문애무가 너무했다고 불평하던 여배우와 다른 작품에서 만나 또 항문을 혀로 유린하기도(...) 하는 장면도 종종 볼 수 있다. 항문이나 겨드랑이 애무 시 그의 표정과 눈빛을 보면 [[진짜 광기|정말 좋아서 진심을 다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발연기|적당히 일정한 패턴으로 때우고 넘어가는]] 음부나 유방 애무와는 연기력이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이다.[[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202002586645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jSYtYjh9RKfX@hljXGg-Yhhlq|#]] 그래서 합을 여러 번 맞춘 여배우들의 경우 시미켄 퇴치법으로 겨드랑이와 항문에 데오드란트 류의 탈취제를 잔뜩 바르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데오드란트의 경우 대부분 쓰고 있기 때문에 눈치 안 보이고 퇴치 할 수 있다는 것 같다. 데오드란트를 절여놓은 뒤 할짝거리면 혀가 얼얼한 쓴 맛이 나서 할짝거리기 힘들다. 종종 시미켄이 겨드랑이나 항문을 할짝거리다가 인상을 찌푸릴 때가 있는데 그게 이런 경우이다. 업계 내 위상이 높긴 하지만 대중적인 취향의 인기 미녀 여배우들 상대 말고 아줌마, 뚱보녀, 장신녀, 추녀, 거대체격녀, 할머니, 합법로리 등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취향의 여배우 상대로도 많이 등장하며 이들에게도 항문과 겨드랑이 애무를 정성껏 한다. 어찌 보면 정말 진정한 프로라고 할 수 있다. '시미켄의 프로정신'이라고 구글에 검색해 보자. 시미켄 본인이 밝히기로 여배우들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안면사정을 거부하는 여배우와 촬영 때는 어쩔 수 없이 가슴이나 배 등 다른 곳에 사정을 해야 하는데 그때 학창 시절 익힌 기술을 통해 일부러 얼굴까지 날려 보냈다고 한다. 실제로 시미켄이 일부러 했다고 생각 못하고 웃어넘기는 여배우가 대부분이다. 방송에서 스스로 밝히기로 특기는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여배우의 [[똥]]을 먹는 것'이라고 한다. [[스카톨로지]] 페티쉬가 있다고 직접 발언하기도 했다. 비슷한 위상을 가진 AV 배우로 동갑인 [[모리바야시 겐진]]이 있다. 둘 다 일본 AV남배우의 간판이자 상당히 친한 관계지만 연기 스타일은 다르다. 시미켄은 페티시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피스톤 운동 자체는 상당히 거칠고 빠르게 하는 편이고 겐진은 대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위와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을 하는 편이다. 정액의 발사력과 양은 시미켄이 훨씬 강하고 많다. 한국의 [[잇섭|서울야스킹]]을 알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1KPFnAdIrk|댓글도 달아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