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미켄 (문단 편집) === AV 데뷔 후 === 데뷔 초기 함몰견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하드코어와 매니악한 장르 위주로 출연했다. 신인 시절 [[똥|대변]]을 먹은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2261234|경험]]이 있다.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션으로 [[똥]] 맛 [[카레]][*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 마라]]를 연상하게 한다.]를 만들다 [[https://content.v.kakao.com/v/5b9b0a1aed94d20001bf952a|실패]]를 했지만 이전에 똥을 먹은 경험을 이용해 2015년 8월 16일 도쿄에서 수세식 [[화변기|변기]] 모양의 그릇에 담아서 주는 카레전문점을 연 적이 있었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503687|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1186004|기사]]. 이때 맛은 쓴차, 여주(고야), 카카오 파우더 등을 조합해 맛을 [[https://content.v.kakao.com/v/5b9b0a1aed94d20001bf952a|재현]]했다. 재료들은 다 쓴맛을 내는 것들이다. 결국 적자 때문에 6개월 만에 폐업. 40살이 넘은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동안]]과 탄탄한 몸매, 훌륭한 체력을 과시하며 여전히 업계의 탑으로 군림하고 있다. 일례로 정력에 좋은 아침식사 식단을 무려 15년간 유지 중이다. 출연 작품은 8000편 이상, 연간 700편 이상 출연, 관계를 맺은 사람 수는 9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작품 활동을 들킨 적이 있는데, "몇 년 전 설날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온화한 아버지가 '''너 인마 본명은 쓰지마 본명은!!!'''이라고 대노하여 소리쳤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의외로 그 말 말고는 별 말은 없었다고 한다.[[https://www.ygosu.com/community/real_article/yeobgi/1504317/?page=2&frombest=Y|#]]. 회사직원들과 회식 자리 중 한 직원의 증언(?)으로 아들이 [[AV 남배우]]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 후 전화를 걸어서 하셨던 대성일갈했다고 한다. 본인 분석으로는 되려 아들의 직업이 [[정력|남성으로서의 성적 매력]]을 뽐내는 것이라 속으론 같은 남성으로서 자랑스러웠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AV 배우가 당당하게 본명을 내걸 수는 없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AV 여배우]] 문서에도 시미켄 아버지의 일화를 예시로 들고있는데 여타직업과는 벽이 쳐져있는 AV계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미나미 요시야]]가 곱상한 마스크와 큰 키로 인기를 얻었다면, 시미켄은 보디빌딩으로 만든 건장하게 다져진 몸매와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볼 수 있다. 촬영 내내 여배우와 편하게 말을 나누는 등, 사석에서도 성격이 꽤 밝고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