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멘트 (문단 편집) == 유해성 논란 == '''① 발 단 ''' '99년 시멘트 소성로가 폐기물 처리시설로 인정된 이후 폐타이어등 폐기물을 시멘트의 부원료와 보조연료로 재활용 시작(해외기술 도입) '''② 유해성 논란 제기''' '05년 국립환경과학원은 국회 우원식 의원의 요청으로 ‘시멘트 소성로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 및 시멘트의 유해중금속 농도 등 조사’ 실시 [[파일:시멘트1.jpg]] '''③ 논란확대''' '06년 다음 블로그에 환경운동가(최병성)가 시멘트의 유해성을 재차 주장하여 시멘트 유해성 논란을 재점화 하였으며, 이어서 방송과 국정감사를 통해 시멘트 유해성 논란이 확대됨 '''④ 규제 강화''' '06∼'08년 환경부는 시멘트 유해성 논란 해소를 위해 『1차 시멘트 민・관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시멘트 안전 관리기준을 마련한다.(논란을 제기한 당사자들 위원으로 모두 참여) - '09년 6가크롬 관리기준 마련(자율관리기준:20㎎/㎏ 설정) '09년 환경부『2차 시멘트 민・관 정책협의회』 추가 운영 - 일본 시멘트공장 방문 - 시멘트 중금속 정밀분석 실시 - 시멘트 소성로 제도개선 방안 마련 - 시멘트 소성로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소각로와 동일한 수준으로 법제화 '11년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 폐기물 사용기준을 법제화, 폐기물처리업 허가제 전환 - 시멘트 소성로 검사기준 법제화 [[파일:시멘트2.jpg]] '''⑤ 기타논란(수입석탄재)''' 발 단 '19년 국내 시멘트사들이 일본 발전사로부터 석탄재(폐기물)을 수입해 크게 이슈가 됨 일본의 대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금지 조치로 일본에 대한 국내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일본의 폐기물을 수수료를 받고 수입하고 있는 사실이 언론을 타면서 국회와 국민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당함 논란의 해결 시멘트업계 환경부, 산업부, 발전사와 민관협의체를 운영하여, 단계적으로 수입을 줄이기로 함 (협의체 구성이후 54% 수입 감소) 일부 언론에서 국내 석탄재가 남아도는데 석탄재를 수입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사실은, 2000년대 초반 국내 발전사에서 석탄재를 정제하여 레미콘업계에 유상판매(약 3만원/톤, 시멘트 대체제로 사용)하게 되면서 시멘트사에 공급되는 석탄재 부족으로 2002년부터 일본 석탄재 수입, 사용해오고 있는 것이 밝혀짐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수입되는 모든 석탄재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음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석탄재가 점토질 원료보다 시멘트 원료로 더 좋다고 함 '''⑥ 사후관리''' 1. 정부의 시멘트 중금속,방사능 모니터링 및 정보공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매월 시중의 시멘트를 채취하여 방사능, 중금속을 분석하여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https://www.nier.go.kr/NIER/cop/bbs/selectNoLoginBoardList.do?bbsId=BBSMSTR_000000000012&menuNo=14001 2. 시멘트 각사 홈페이지에 중금속 폐기물 사용량, 중금속 분석결과등 실시간 공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