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맛쿠 (문단 편집) === 밴드 에피소드 === 1화:갸라코와 렛파뇨와 함께 TV를 본다. 기리리가 만들어 온 발명품의 네이밍 센스에 감격한다. 후반부에는 기리리에게 기타를 받는다. 밴드를 하자는 권유를 거절하는 기리리에게 매일같이 드럼을 닦아주겠다고 말한다. 3화:프리퀄의 경우, 3화 후반부가 첫등장. 4화:혼자서 자신의 영혼을 옮길 데를 만들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로 기리리와 갸라코를 당황하게 만든다. 얘기를 들어보니 갸라코와 같은 헤븐계 출신은 맞지만 타락해서 타락천사라고 한다. 기리리가 헤븐계에 대해 감시할려하자 [[인간 비판|너따위 뮤몬이 할 수 있겠냐며 까내린다.]] 그럼에도 실험을 하겠다는 기리리의 의지, 메카암, 타천사임에도 자신을 거두어줌에 기리리에게 반하게 된다. 그리고, 바보같이 생긴 갸라코가 1호가 자신이 2호임에 불만을 갖는다. 실험을 도와주는데 잘 안되는 모양. 기리리가 갸라코가 했을 땐, 잘 됐는데 라는 말에 비교당해서 우울해한다. 기리리가 "시맛쿠"라는 이름을 지어주니 기운을 차리지만, 갸라코가 지었다는 사실을 알았을땐, 갸라코를 죽일 듯이 덤벼대며 기리리에게 자기 진짜 이름을 지어달라고 흥분한다. 이때부터 갸라코를 바보코(アホこ)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5화: 기리리를 귀엽다고 말하는 렛파뇨에게 기리리는 자신의 최애라고 못을 박아 놓는다. 줄곧 외로웠다는 기리리를 위로한다. 6화: 처음으로 연구소 밖으로 나갔을 땐, 전부 헤브~은계에서 본 거라며 연구소 69배는 더 낫다고 말한다. 길을 잃어버리고, 기리리에게 사과한다. 음악 축제에 나갈려할때, 기리리의 팬이 늘어날 걸 불안해하고 있었다. 7화: 기리리의 발명품에 갸라코의 이름이 들어간 것에 질투를 느낀다. 발명품에서 나온 번개를 맞아버린다. 8화: 연구소에서 발견한 전단지를 보고, 알바를 시작하고 그 수가 6개가 되었다. 알바를 하다 기절하고, 연구소에서 깨는데, 기리리에게 감사인사를 듣고선 유체이탈해버린다. 9화: 분노를 시각화하는 발명품으로 불꽃에 휩싸이게 된다. 렛파뇨를 화나게 만들때는, 자신이 타락천사라는 것에 심취해 잘 할거라 예상하지만, 렛파뇨의 모성애에 못 이겨서 만드는 밥은 맛있고, 이불은 뽀송뽀송하게 만들고, 잠 못드는 밤에 이야기 들어준다며 칭찬밖에 하지 못해, 오히려 기쁘게 만들어준다. 10화: 기리리를 위로하고 라이브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