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린(붕괴3rd) (문단 편집) ====== 챕터 9 [내일을 향한 여정] ====== >'''메이 선배, 라이덴 메이. 사랑하는 반쪽, 나의 뜨거운 영혼이여! 이제 됐어. 돌아와. 다시 한 번 나의 힘이 되어라!''' 메이를 구하러 온 테레사, 브로냐를 쓰러뜨리고 메이에게서 정복의 보석을 빼앗는다. 이들을 구하러 온 후카조차 고요의 보석이 합쳐지며 생긴 어마어마한 회복력으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는 주지 못하고 살해당하려는 찰나 오토가 등장한다. 그런데 그가 후카를 놓아달라고 함과 동시에 선보인 힘[* 이 힘의 정체는 다름아닌 샤니아트의 성혈이다. 붕괴능을 소실시키며, 적중한 대상이 붕괴능을 다룰 수 있다면, 그 능력을 소실시켜서 스스로가 가진 붕괴능에 삼켜지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에 본능적으로 꺼림직함을 느껴서 순순히 놓아주고 사라진다. 그 뒤 테레사 일행을 쫓아가지만 그녀들을 구하기 위해 화염의 율자의 힘을 탑재한 진홍의 기사·월식 슈트를 착용한 히메코와 격돌한다. 그렇게 히메코와 싸우다가 히메코가 가진 보석의 힘에 의해서 결국 부상을 입고 후퇴하고, 이후 베나레스와 함께 히페리온 호를 기습하나 결국 히메코의 목숨을 건 일격에 빈틈을 허용하고, 혈청이 투여되어서 다시 봉인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