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역사 (문단 편집) == 고대 == [[파일:Ancient Syrians in Egyptian Painting.jpg]] * 고대 이집트 벽화에 묘사된 시리아인들 고대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일부로 고대부터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으로서 인근의 [[이집트 문명]]의 영향도 받아왔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중간 지점이었던 것. 시리아 동부를 중심으로 한 [[미탄니]] 왕국 등의 독립국가들이 있었으나, 오랜 기간 정치권 패권과는 거리가 있는 땅이었고, [[이집트 신왕국]], [[히타이트]], [[아시리아]] 제국, [[신바빌로니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통치를 받았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바알]]과 하다드를 숭배했으며, [[아람어]]를 사용하였다. 신아시리아 제국에서 피지배 민족의 언어였던 아람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면서 아람어 사용 지역은 시리아 일대를 넘어 [[페니키아]], [[이스라엘 왕국]] 및 메소포타미아 전역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알렉산드로스 3세]]가 이란을 평정한 이후 [[알렉산드로스 제국]]-[[셀레우코스 제국]] 시대를 거치며 [[안티오크]]가 건설되고,[* 고대 당시에는 안티오크가 시리아의 중심지였지만 오늘날 안타키야는 터키 영토에 해당한다.] [[그리스인]]들이 이주해오면서 이 지역은 급속히 [[헬레니즘]]화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셀레우코스 제국의 중심지로서 [[중동]]과 인접함과 동시에 중동에서 [[지중해]]로 진출하는 통로 역할을 하면서 번영을 구가하였다. 셀레우코스 왕조가 [[로마 공화국]]에게 정복당하고 이 지역은 [[고대 로마|로마]]의 영토로 편입된다. 로마에 편입된 시점부터 로마가 물러간 중세 초 까지 이르는 기간 이 지역은 상술한 지리적 요인으로 로마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속주이기도 했다. 로마 황제 중 [[엘라가발루스]], [[알렉산데르 세베루스]]의 모계가 시리아의 [[에메사]]([[홈스]])의 유력자 가문 출신이기도 했다. 서기 3세기 군인 황제 시대에는 [[팔미라 제국]]이 들어서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