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르바렐 (문단 편집) === [[란스Ⅹ]] === 식권 이벤트에 의하면 밸런스 브레이커로서 봉인된 상황에서 탈출했다. 보통이라면 몇백년은 버틸 봉인이 봉인상태에서 농축된 힘(...)을 버티지 못하고 안쪽의 오염물질(...)이 허용량을 넘어 봉인을 뚫고 나왔다고. 봉인을 지키던 템플나이트들이 탈출한 그녀의 얼굴만 보고 기절했다는 이야기가 호러영화풍으로 묘사된다. 결국 다시 붙잡긴 했으나 상기의 이유로 재봉인이 힘든 관계로 크룩 본인이 직접 란스에게 보고한다. 란스는 아무 생각없이 여자라는 소리만 듣고 결국은....개그보정 이벤트에선 뭘해도 멀쩡한 란스가 얼굴을 보자마자 한순간에 호홉을 멈추는 게 압권. 완전부활로 부활한 직후에도 옥좌 뒤에 숨어서 몇 초 대화만 나누는데도 점점 죽어간다. 크룩 조차도 연행할때 방호복을 입을 정도라니 이미 생물병기 레벨. 이후 주변 사람들이 모두 시르바렐로 보이는 악몽까지 꾼 란스가 헬만 원정 도중에 시르바렐이 화장실에 간 사이를 이용, 방위가 부족한 마을에 지원군을 핑계로 내버려 두고 간다. 이윽고 그 마을에 마군이 쳐들어오고 마을 사람들은 절망하지만, 시르바렐 주변의 추녀 오라만으로도 접근하지 못하고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 마물 대장이 추녀라고 직접 말하고 퇴각하려 하자 빡친 시르바렐이 이를 뒤쫓아가면서 마을은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다. 이에 촌장과 마을 사람들은 시르바렐을 마을을 구한 추녀신으로 추앙, 동상을 만들고 오래도록 마을에 남게 된다나 뭐라나. 성능은 무난한 1코스트 돌격+2코스트 도망 조합..이긴 한데 쓰고 싶지 않다. 다만 스탯치 하나만큼은 신마급. 동랭크의 같은 자유도시 소속 법왕 크룩이나 완전무결한남자라 불리는 피텐 차오 조차도 그녀보다 공체 스탯이 약 300~500정도 뒤질 정도.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실이지만, 여캐라고 '''전라 포트레이트가 존재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정사에서 란스가 [[마왕 란스]]가 되어 두번째로 폭주했을 때(귀축왕 전쟁), 미라클 토우가 결성한 신 트웰브 나이트도 란스를 막지 못하고 란스에게 싸다구를 날려 제정신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 리세트마저 마인들의 방해로 접근하지 못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신 트웰브 나이트가 시르바렐을 들이대자 마왕 란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 틈을 타서 리세트가 따귀를 갈겨 귀축왕 전쟁이 끝났다. 시르바렐이 란스랑 싸운 건 아니고 트웰브 나이트는 시르바렐을 보관용기 채로 대포를 이용해 그대로 발사하고 란스는 그걸 막아내었으나 보관용기가 박살내고 내용물을 보고 그대로 굳어버렸다고 한다. 란스가 잠잠해진 다음에는 이게 머야! 하면서 화를 내며 사라졌다고 물론 나중에 크룩이 다시 잡아서 봉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분류:란스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