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루파 (문단 편집) == 엔딩 관련 == 스토리 자체에서 주목했을때, 시루파의 스토리는 이제는 전설이 된 [[투하트|투하트1]]의 [[HMX-12 멀티|멀티]]와 많이 닿아있다. 다른 메이드 로봇인 미루파(이루파는 본편에서도 어나더데이에서도 루트가 없다)가 인간이고 싶은 메이드 로봇 캐릭터를 맡았다면, 시루파는 메이드로봇 그 자체로 타카아키에게 사랑 받게 된다. 이는 [[HMX-12 멀티|멀티]]에서의 설정과 연출에 부합하는 것으로, 주인공이 메이드로봇을 만난다 → 상대가 메이드로봇이라는 것을 잊은 채(혹은 잊지 않았더라도 무시한다), 지지고 볶고 같이 사건에 휘말려든다 → 둘 사이에서 싹트는 연심 → 메이드로봇曰 [[우린 안될꺼야 아마|'하지만 난 메이드로봇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 둘 사이의 한랭전선 → 주인공의 적극적인 모습! → 아앙♥♥ → 쿠루스가와 일렉트로닉스에 검사를 받으러가는 메이드로봇 (이 부분에서 플레이어에게 메이드로봇이 기억을 잃거나 아예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심는다) → 혼자 쓸쓸히 지내는 주인공 → 대망의 엔딩 '쿠루스가와 일렉트로닉스 만세!!'[* 투하트1에서는 양산형을 구입한 [[후지타 히로유키|주인공]]에게 멀티의 기억을 깜짝 선물했고(본체도 양산형이 아니라 멀티 본인의 몸으로 보내준듯 하다. 참고로 양산형과 멀티 본인은 그것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큰~~차이가 있다.), 투하트2에서는 커다란 고급 냉장고와 그 냉장고를 가져온 [[시루파|택배 알바생]]을 깜짝 선물한다. 오오 눈물이 앞을 가리는 대인배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