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노벨/출간작 (문단 편집) === 2009년 ~ 2010년 === 2009년 1월 신작《[[아이언하트]]》출간. 2009년 2월 신작《[[프린세스 키스]]》출간. 2009년 3월 신작《[[그대에게 만능주문을!]]》출간. 2009년 7월 신작《[[워드 월드]]》출간. 2009년 8월 2주년 기념 단편집《[[방과 후의 3월토끼]]》출간. 2009년 9월 콘솔 게임《[[마그나카르타 2]]》의 노벨라이즈 《[[꿈꾸는 자들의 레퀴엠|마그나카르타2-꿈꾸는 자들의 레퀴엠]]》출간. 2009년 12월 신작《[[트레스패서]]》출간. 2010년 1월 신작《[[개와 공주]]》,《[[히어로이즈]]》출간 2010년 2월 신작으로 비툴 커뮤니티 '[[카니스 디루스]]'의 세계관을 이용한 라이트 노벨 《[[카니스 디루스]]》 가 출판되어 라인업에 합류. 2010년 3월 《가니메데 게이트》프로젝트로 유명한 [[백호]]의 《[[EFS 엑스마키나]]》가 새로 라인업에 합류. 2010년 5월 라이트 노벨 전문 블로거로 유명한 [[최지인(작가)|최지인]](크로이츠)의 《[[원고지 위의 마왕]]》을 발간하였다. 2010년 9월《그대에게 만능주문을!》을 쓴 [[류은가람]]의 신작 《[[소나기 X 소나기]]》가 출간. 2010년 12월 시드노벨 공모전 입선작 [[카넬]]의 《[[나와 호랑이님]]》,《[[소년 연금술사]]》와 《[[환수고교]]》를 쓴 [[토돌]]의 《[[몬스터 프린세스]]》가 출간. 2009년 총 7개, 2010년엔 총 8개의 신작을 선보였다. 2009년 중반을 기점으로 이후의 신작들은 이전의 작품들 보다는 평균적으로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신작들의 증쇄공지도 이전보다 더 많이 올라오고 있다. 2010년에는 출간 종수가 2010년 9월의 4작품을 제외하고 한 달에 한 두권 정도로 적었다. 양보단 질적인 부분에 치중하는 듯.[* 실제로도 그러한 것에 대한 공지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그 덕분인지 2010년도 출간한 신작 총 8작품중 7작품이 증쇄를 찍었다. 어쩐지 요즘은 시드노벨 내 [[통조림]]보다 이웃인 [[L노벨]]의 [[번밀레]]에 더 치중하고 있는 소문이 있다(...). 작가풀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떠돌았지만, 상금 액수도 그렇고 아직은 여유를 느끼는 모양이다. ~~[[L노벨]]에 이어 시드노벨까지 먹여살리고 있는 [[레이디×버틀러!|어떤 집사물]] 때문일지도~~ 실제로 작가폴 부족은 라이트 노벨만이 아닌 장르와 매체를 넘어 한국 전체의 문제라는 말도 있다. 사실 한국 인구가 일본의 3분의 1 정도밖에 안 되기는 하다. NTN카페에 올라온 공포물 작가이자 출판기획자 니르바나의 포스팅에 따르면 현재 영화, 소설, 드라마, 게임등을 통틀어 수많은 공모전이 계속 범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당선작이 안 나오고 있는 이유가 실력있는 작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실력있는 작가가 부족한 이유 또한 매우 명확한데, 이는 당연히 글에 목숨을 걸 만큼, 글로서 먹고살만한 환경이 되지 못한 탓이 무엇보다 크다. 일본이나 미국이라고해서 작가로 먹고살기 쉬운 건 아니지만, 거긴 성공한 작가 역시 많아서 아,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할만한 롤모델이 존재한다. 하지만 한국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