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노벨/출간작 (문단 편집) === 초기 === '''시드노벨 대한민국 한국의 라이트 노벨 역사의 시작이자 출발''' 초기에는 벌려 놓은 판에 비해, 사실상 연중 상태에 있는 소설들이 '''너무 많았다.''' 사실 4년 이상 후속권이 없는 작품중 상당수는 출간이 종결된 작품들이라고 봐야 한다. 원래 라이트 노벨의 경우 일본에서도 판매고가 좋지 않을 경우 그 즉시 출간을 끊어 버리는 것이 정석이며 애초에 라이트 노벨 1권에 권수표시가 붙지 않고 단권완결 포맷을 지향하게 된 이유도 1권에서 반응이 없으면 2권을 내지 않기 위해서다. 이는 라이트 노벨의 [[파일럿(방송)|파일럿]] 형식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편집부 인터뷰에서도 언급되었다. 이중 시드노벨 간판작인 《[[미얄의 추천]]》이나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는 위 항목에서 출간작과 연중작에서 위아래를 왔다 갔다 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오가고 있다. [[메롱]]이 되든, 연재속도가 '''좀''' 느리든,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RB|다른 작품에 신경을 쓰든,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다만 초인동맹의 경우 늦어도 1년 내에는 신간이 나오고 있으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RB는 야심차게 시작해 그만한 호응이 있었던 것 치고는 지나치게 안 나오는 편. 어느정도 기승전결의 단권완결성을 띄고 연중이 되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놓고 단권완결이란 포맷을 무시하고서도 후속권이 안 나오는 작품들도 많은 편. 7월 25일 창간 라인업은 유명 시나리오 라이터인 [[임달영]]의 《[[유령왕]]》,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와 《[[스트레이(소설)|스트레이]]》등을 통해 기존 판형의 책을 낼 때도 이미 [[라이트 노벨]]이란 말을 듣던 [[반재원]]의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갑각 나비]]》를 통해 인터넷에 엄청난 수의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던 은거기인 [[오트슨]]의 《[[미얄의 추천]]》총3작. 창간 라인업 중 하나였던 《[[미얄의 추천]]》과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는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드노벨의 메인 타이틀로 선전하며 장기 연재중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2년 넘도록 초기작을 뛰어넘을 대작은 나오질 않았다는 소리도 된다.] 《[[유령왕]]》은 작가 빠와 까 사이에서 미묘한 평가를 받다가 [[임달영]] 본인이 다른 작품에 매진하기 위해 잠시 휴재를 공고했다. 이후 나온 초기 작품들 중 대부분는 죽을 쑤게 되는데 《[[보이드워커]]》는 내용과 비평 양측에서 모두 혹평을 받은데다가 다른 작품들도 현재까지 살아있는 《미얄의 추천》과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를 빼면 대부분 조기 완결 내지 행방불명 상태. 개중에는 괜찮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해한가]]》와 《[[GGG#s-2]]》가 있다 《[[해한가]]》는 5권으로 완결되었고[* 작가가 군입대문제로 5권 완결] 《GGG》는 1권 출간 이후 작가 사정[* 병환으로 요양, 근데 2011년 1월에 출간되는 《[[스페로 스페라]]》의 부록인 초회 한정판 달력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자세한 사항은 GGG 문서 참조.]으로 2권이 안 나온다. 무기한 [[연중]]... 사실상 초기 라인업 중 지금까지 제대로 완결을 맺은 것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