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네마스코어 (문단 편집) == 등급 == 관객들에게 배포하는 설문 카드에는 영화의 등급을 ABCDF 다섯 등급으로 나누어 표시하도록 하였으나, 실제로 결과를 발표할 때에는 각 등급에서 +, 0, -를 나누어 A+ 부터 F까지 총 열세 등급으로 나누어 발표한다. 말이 열세 등급이지, 아래 분포에서 볼 수 있듯 실질적으로 A부터 C+까지 여섯 개의 등급 안에 약 90%의 영화가 속한다. 또한 A+를 받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F를 받는 영화는 더더욱 드물다. 평론가가 아닌 관람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IMDb]]나 [[왓챠]]의 별점과 비슷하지만, 실제로 영화를 영화관에서 관람한 관객들만이 평가하는 것이며, 소수의 평가이다보니 전체적인 대중들의 평가와는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잦다. 예를 들어 평론가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대찬사를 받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경우 겨우 B+를 받았으며, 평론가들의 평은 좀 떨어졌으나 관객들에게는 큰 호평을 받은 《[[킹스맨: 시크릿 서비스]]》 역시도 B+를 받는 데에 그쳤다. F등급은 1%보다도 적은 영화만이 받는 최악의 등급인데 이중에도 《[[킬링 소프틀리]]》, 《[[솔라리스(영화)|솔라리스]]》(2002년작), 《[[버그]]》, 《[[울프 크릭]]》 등과 같이 수작이라고까지는 못할지언정 평론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평범한 수준인 작품들도 존재한다. 그런가 하면 《[[미라클 프롬 헤븐]]》과 같이 평론가와 대중의 평가는 평범하거나 조금 더 좋은 정도에 속하지만 상위 2%에 해당하는 A+ 등급을 받은 영화도 있다.[* 이는 해당 영화가 기독교 색이 강한 영화이고, 종교 색이 강한 이런 영화를 굳이 개봉일에 극장에 찾아가서 보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영화에 극찬을 할 가능성이 높은 기독교 관객이기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실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이런 편향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최악의 영화로 거론되는 [[잭 앤 질]]은 겨우 B등급이다. 또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B+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