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구(야구) (문단 편집)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한국처럼 연예인이 와서 시구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원정팀 코치가 선수생활때 홈팀에서 뛴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원정팀 유니폼 입고 시구하는 사례도 있으며, 한때 [[LA 에인절스]]의 [[마무리 투수]]로 뛰던 [[트로이 퍼시벌]]은 2005년 시즌 이후 부상으로 은퇴해서 2007년 [[LA 에인절스]]의 개막전 시구를 했는데, 그 이후로 급격히 몸상태가 올라가더니 2007년 마지막엔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선수 복귀했을 정도였다. 포스트시즌 같이 중요한 경기에서는 팀의 전설적인 선수나 지역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시구를 하는 것이 일반적. 단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개막전 만큼은 [[미국 대통령]]이 시구한다. 27대 [[윌리엄 태프트]]가 시구를 한 첫번째 [[미국 대통령]]이며 개막전 시구를 가장 많이 한 미국 대통령은 1937년 최초로 올스타전을 관람한 [[프랭클린 루스벨트]]로 12년 재임 중 9번이나 시구를 했다. [[백악관]]이 위치한 [[워싱턴 D.C.]]에 메이저리그 팀이 없던 시절에는 개막전에 맞추어 시구하고,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한 이후로는 내셔널스 경기에 시구를 한다. 대통령의 시구는 윌리엄 태프트 이후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지미 카터]]와 [[도널드 트럼프]] 두 사람만이 임기 중에 개막일 시구를 한 적이 없다. [[지미 카터]]는 개막일 시구는 한 적이 없지만 임기 중에는 [[1979년 월드 시리즈]], 퇴임 후에는 [[1995 월드 시리즈]]와 2004년 [[펫코 파크]] 개장 경기의 시구를 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임기 전인 2006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다. 시구에서 경기 전에 결혼식을 하기도 하고 강아지가 시구를 하기도 한다. 이건 특별한 경우. [[베어 그릴스]]도 [[http://www.youtube.com/watch?v=GHtD0J728Ug#t=0|시구를 했었다.]] [[뉴욕 엑셀시어]] 소속의 [[프로게이머]]인 [[박종렬]]은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20125|한국인 프로게이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한 인물]]이 됐다. 모 메이저리그 팀에는 시타자로 나와서 시구를 던진 선수의 공으로 홈런을 쳐버린 관중이 실제로 해당 구단에 입단한 사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