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골 (문단 편집) == 각종 오해와 통념들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OvertMuddyFluffyTable, 합의사항1=사측의 판단에 따라 편견 및 고정관념/사회 문서의 기여내용을 관련문서로 이동시키고 삭제하기)] * 농촌은 평균연령이 높은 지역이 많다. * '''상당수 맞는 말이다.''' 당연히 그 드넓은 농촌에 젊은 사람이 아예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젊은 사람 보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나가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이촌향도]]라고 한다. 일부 영농후계자를 제외하면, 농촌에 있는 젊은 사람은 대개 학생이거나, [[경찰서]], [[우체국]], 면사무소 등 관공서에 발령받은 [[공무원]]이거나 [[농협]]처럼 농촌에 있어야 하는 기업에 취업해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순수하게 농사를 짓기 위한 목적으로 젊은 사람이 농촌에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니 농촌에서 흔히 생각하는 밀짚모자를 쓰고 경운기를 몰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이는 천연기념물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 귀농의 경우에도, 대부분 은퇴가 머지않은 50대 이상의 장년층이나 고려할 뿐, 한창때인 20~30대부터 귀농을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농어촌 사람들은 순박하고 친절하다. * 근거가 없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실상으로 보면 '''농어촌 지역에 사는 이들이 도시에 사는 이들에 비해서 텃세가 심한 편'''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쪽이 짙은 지역일수록 순박하고 친절하다는 어떤 [[고정관념]]이 한순간에 깨진다. 농어민들도 '''감정이 있는 인간'''이며, '''자기 지역과 [[마을]]에 대한 부심'''이 있을 경우 외지인 입장에서는 심란한 골칫거리다. 귀농인들 일부조차도 텃세가 심한 농민들 일부 때문에 귀도(歸都)까지 하거나 귀농 함부로 하지말라고 할 정도다. 귀농인들의 주된 고충거리가 바로 '''이런 농어촌과 농어민 일부의 텃세부림과 부심 논란'''으로 인한 불협화음이라고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인간으로서의 모든 존엄성을 빼앗기고 노예로 전락하기까지 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그냥 '[[보호비|마을발전기금]]'으로 네이버나 다음을 검색해보면 이 편견의 덧없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이, 본 문서의 [[시골/문제점]] 링크로 들어가봐도 알 수 있다. * 농어촌 사람들은 학력이 낮다. * 농업기본통계조사에서 산업체 전체 학력과 농업인 학력을 비교해보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다만 그 이유가 몇 가지가 있다. * 우선 [[한국]]같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우는 농어민이라 일만 하느라 배운 것이 없다기보다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더 많다. 농어촌 인구의 절대 다수인 60대 이상의 노인들은 [[초등학교]][* 그들의 언어로 국민학교]나 [[중학교]] 정도만 마치고 공장 일이나 농사 일을 돕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었으며, 여자들은 초등학교만 졸업하고서는 바로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 [[미국]]의 경우는 특유의 [[반지성주의]] 정서 때문에 공부한다고 책보고 있는 것을 별로 좋지 않게 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공부할 기회를 자주 날리다보니 저학력자로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은 의무교육의 개념조차 없을 만큼 교육 환경이 낙후된 경우도 많다.[* 일례로, [[리키 매코믹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던 리키 매코믹은 살해당하기 전에 남긴 [[다잉 메시지]]의 암호로 [[FBI]] 등에서 활약한 유수의 암호 전문가들을 관광태울 만큼 똑똑한 수재였지만, 이 사람은 [[대학]] 문턱도 밟지 못한 사람이었고 직업도 [[시골]]의 트럭 운전사였다. 다른 사례를 들자면, [[에이브러햄 링컨]]의 사례가 있다. 링컨은 어릴 적에 아버지가 책을 읽고 있던 자신을 보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농삿일은 안하고]] 헛짓거리한다."'''면서 강제로 밭일하라고 내보냈다가, 똑똑한 아들에게 가능한 대로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계모가 이를 보고 빡쳐서 아버지와 대판 싸웠던 일을 술회한 바 있다.] * [[중국]]의 경우는 미국과 다르게 그래도 지성주의 정서 때문에 공부한다고 책보고 있는 것을 매우 좋게 보는 경우가 많다.[* 추정상 미국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세계에 와서 개척을 하며 일군 역사다 보니 [[마초이즘]]적인 면이 있기에 공부는 그 뒤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중국은 [[과거 제도]]가 천년 이상 지속된 나라로서 근본적으로 공부를 좋게 여기는 풍토가 깔려서일 수 있다. 여기에 [[문화대혁명]]과 그로 인한 병크를 생각해 보면 '무식'이 그리 유쾌한 단어일 리는 없다.] 그래서 농어촌 사람들이 학력이 제법 되는 경우가 많다. *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국가나, [[인도]]나 [[그리스]], [[브라질]] 등과 같은 살인적인 [[빈부격차]]를 자랑하는 나라는 상급학교로 진학할 돈이 없어서 저학력자로 남는 경우도 많다. 이런 곳은 도시민들도 이런 경우가 드물지는 않지만, 시골일수록 일자리도 적고 발달된 산업이 전무하다시피하므로 더더욱 저소득, 저학력자인 사람의 비율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리스]]의 경우는 [[그리스 경제위기]]로 인해 나라 경제가 무너지느니 마느니해도 엄연히 [[선진국]]이고, [[유럽]] 선진국들의 특성 상 중,고등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 여기서도 무난히 시행되므로 돈 때문에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경제 위기때문에 청춘을 돈버는 것과 무관한 학문 공부에 소모하는 대학으로 가느니, 당장의 돈을 위해 그냥 취업의 문을 두들기는 게 더 낫다는 인식이 많아서, 저소득층 출신 저학력자가 많은 것이다. 이런 경우는 [[인도]]나 [[브라질]]같은 [[개발도상국]]보다는, [[한국]]이나 [[일본]], [[미국]]의 경우와 더 비슷하다.]. * 어민들은 대부분 수영을 할 줄 안다. * 일부 바다 경험이 없는 초보 귀어자가 수영을 못하거나 어선에서 배멀미 등을 앓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귀어하기로 정한 사람이라면 수영을 배우거나 배를 몰아 본다든지 미리 경험을 쌓고 가는 경우도 있을 테고 이미 바다에 빠싹한 베테랑이라면 더 말이 필요없을 것이다. * 어선은 수영할 줄 아는 사람만 탈 수 있다. * 법적 규제는 없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탔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뿐이다. 어민들이 대체로 어릴 때부터 바닷가에서 생활하다보니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서 수영을 배우면 좋긴 하다. 무엇보다도 [[구명조끼]]를 필히 갖추는 것이 좋다.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앞에서는 그냥 빠져 죽는다. * 어민들은 어패류만 먹고 산다. *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어패류를 먹을 기회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상품성이 높은 고품질 어패류는 타지역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지만, 상품성이 낮은 저품질 어패류는 어촌에서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들도 인간이고 인간이 어패류만 먹고 살 수는 없다. 돈을 아끼려고 혹은 뱃전에서 간식 삼아서, 상품성이 없는 어패류를 자주 먹다보니 생긴 편견인 듯하다. * 물론 교통이 안 좋으면 외부 물자가 들어오기 힘드니(그리고 낙도라면 농사짓기에 힘든 경우도 많고) 영양 섭취가 어패류에 치우치는 경향이 없지는 않다. [[해초]]와 어패류로 어지간한 영양소는 다 챙길 수 있고, 쌀은 그냥 외지에서 사 오면 된다. * 비슷한 사례로 [[제주도]]에서 [[감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상품성이 있는 감귤은 뭍에 보내어 팔고, 그렇지 않은 파치 감귤을 제주도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거나 폐기한다. * 농어촌은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하다. * 평균 연령이 높은 지역이다보니 그런 경향이 높다. 하지만 지방색이나 출신 인물 등의 요소로 인해 중화된다. 특히 한국은 똑같은 농어촌이라도 섬진강 [[경상도|동쪽]]과 [[전라도|서쪽]]이 지지하는 정당이 완전히 다르다. [[민주지산]]을 끼고 서로 인접하고 있는 [[전라북도]] [[무주군]], [[충청북도]] [[영동군]], [[경상북도]] [[김천시]]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나마 무주군은 [[호남]] 치고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어디까지나 호남 기준이다.''' * 농어촌 지역일수록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을 일이 적거나, [[인터넷]] 등을 통한 외부와의 소통 기회가 적어서 보수 성향이 강한 것도 있다. 도시의 경우는 워낙 변화가 빠르고 외부와 끊임없이 소통을 하기 때문에 진보정당의 세가 큰 편이다. * 다만, 반대로 도시가 더 보수적이고 농어촌이 더 진보적인 경우도 없진 않다. 대표적으로는 부산과 대구가 있다. 이 경우는 도시민들의 대다수가 기득권층인 경우가 그렇다. 멀리 갈 것 없이, [[일제 강점기]] 때만 해도 [[서울특별시|서울]]은 [[보수주의]]의 아성이었고, 반대로 농촌에서는 [[공산주의]] 등의 새로운 사상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브나로드 운동]]이 농촌을 중심으로 한 계몽운동이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도저히 상상도 안될 일이지만 해방 당시에만 해도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할 정도로 보수 기독교 신자가 많았고(즉 우익세가 강하다는 소리다.) 반대로 대구는 동양의 '''모스크바'''라고 할 정도로 좌익세가 컸다.] 또, 지금 현재의 [[북한]]을 보면 [[평양시|평양]]을 비롯한 대도시 사람일수록 [[김정은]]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시골 사람일수록 북한 체제에 대한 불만이 높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 있겠지만, 이런 경우는 농어촌에 비해 좀더 적극적인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일수록 불평론자들을 도시 밖으로 내쫓거나 숙청해버려서 도시 내에 진보적인 인사들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인적인 땅값을 자랑하여 도시 전체가 부촌이 된 경우도 시골보다 더 보수적일 수도 있다. 자기 기득권을 잃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있다.]. * 농어촌은 장수인들이 많고 무병인들도 있다. * 장수는 어떨지 몰라도 무병은 아니다. 60대만 넘어서도 평생 해온 [[노동]]과 정서적 [[스트레스]] 때문에 골병에 들어 힘들어하거나 병원 치료를 받는 노인들이 다수이다. 다만 '''평생 힘들게 살아왔다보니 그런 통증을 내색하지 않고 견뎌낼 수 있는 것 뿐이다.''' 특히 최고령층이 많을수록 더해보인다. * 또한 농어촌 사람들이 장수한다고 느끼는 것은 고령화 자체도 있지만 일이 고되기 때문에 노화가 빠르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이 점에서는 비록 우스갯소리이긴 하지만, '장수의 비결!?' 이야기와도 통하는 바가 있다. 장수 노인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찾아온 기자가 장수 비결을 물었더니 '흡연과 음주'라고 대답했고, 그래서 기자가 나이를 묻자 그 노인(?)이 "마흔이요"라 대답했다는 이야기. 이쪽은 막 살아서 노화가 빨리 온 것이다.] 특히 농어업은 야외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자외선]] 노출이 많아 피부 노화가 빠르다. 결국 농촌에 늙어 '보이는' 사람이 많으니 농촌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처럼 보이는 셈이다. * 농어촌은 개발이 되지 않아 환경이 깨끗하다. * 임야, 산간지방, 상수원보호구역에서는 다소 맞는 말이다. 임야, 산간지방의 경우 산림자원법과 산림보호법으로 개발에 제한을 두고 있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도법에 의해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다. 그렇기에 해당 지역은 환경이 비교적 깨끗한 편이다. 하지만 시골이라 해서 환경이 깨끗하다고 보는 것은 다소 편향된 시각일 수 있다. 산간 오지 지역이며 거주하는 가구가 적어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기 어려운 지역의 경우 거주민이 쓰레기를 임의로 소각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을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에서는 '생활폐기물관리제외지역'이라고 하며, 해당 지역에서는 거주민이 임의로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대개 소각한다). 다만 산림보호법에 의해 '산림인접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생활폐기물관리제외지역이라 해도 소각이 불법이다.]. 그 때문에 공기의 질이 의외로 좋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인적이 뜸한 산간지방이라 해도 주변에 [[폐광]]이 있다면 침출수 등으로 인해 [[지하수]]를 포함한 주변 수자원이 [[중금속]]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대개 이런 지역에는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고, 그렇기에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써야 하니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농촌의 경우, 농약 및 화학비료와 축산 배설물, 농업 폐기물이 대표적인 오염원으로 꼽힌다. 사방에 무논이 깔린 시골치고 [[모기]]가 없는 희한한 경험을 할 수도 있는데, [[벼멸구]], [[바구미]] 등의 해충 구제를 위해 뿌린 농약 때문에 모기와 장구벌레도 싹 다 죽어버리는 탓이다.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은 주변 지하수의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기화된 농약이 인체에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농약이 보이는 생체독성 때문에, 정부에서도 농약 사용자가 다양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https://www.muan.go.kr/atec/technology/technology/safe_use/usage|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약안전사용법, 올바른 사용법']] 참조.]. 축산 배설물의 경우 상당한 악취를 유발하고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유독성 기체를 유발한다. 농업 폐기물의 경우, 분리배출을 잘 하면 문제가 없지만, 일부 몰지각한 농민들은 불법 소각으로 처리한다. 대개 '멀칭(Mulching)'에 사용되는 농업용 검정 비닐, 비닐하우스 비닐, 부직포 등이 이러한 불법 소각의 대상이 되는데, 당연하게도 [[다이옥신]] 등의 유독 물질이 대기중에 확산된다. 어촌의 경우, 폐어망 및 어업용 유류, 어선과 양식장 및 해안가 주택 등에서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 및 인분이 대표적인 오염원으로 꼽힌다. 현대 어업에서 쓰이는 어망의 재질은 대개 플라스틱 기반의 합성 재료이다. 때문에 관리가 안 되는 폐어망은 [[미세플라스틱]] 오염을 유발한다. 또한 해변에 떠밀려오거나 방치된 폐어망의 경우, 들러붙어 있던 유기물이 썩으며 악취를 유발하기도 한다. 어업용 유류야 말할 것도 없다. 인분의 경우 [[대장균]]으로 인한 오염을 확산시킨다. 일례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어민들이 투기한 인분이 어패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원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268368|국민일보 '日 “거제·통영 굴 노로바이러스 검출땐 수입 중단”']] 출처.]. * 농어촌 사람들은 땅이나 파고 그물질만 하면 되니 한가할 것이다. * 도시 사람들이 농어촌 사람들을 보는 이러한 시선은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서 주인공이 소를 보는 시선과 같다. 소가 풀만 뜯어먹고 느긋하게 사는 줄 알고 소가 되었다가 힘든 일을 하며 고생한 것처럼, 농어촌 사람들은 도시 사람들이 [[농번기랩|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바쁘게 산다]]. 이러한 인식은 갓 귀농, 귀어한 사람이 고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근로기준법]] 상의 근로시간 및 휴일 규정에서 농어업인을 배제하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직업은 특성상 휴일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들의 일은 날씨가 많이 좌우해서 휴일을 정하기도 곤란하다. 농사철 해가 떴을때 일하고 그 이외에는 쉰다고 보면 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편견 및 고정관념/사회, version=14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