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계충 (문단 편집) == 개요 == >'''오버워치가 잘난거지 오버워치한다고 지들까지 잘난 줄 알어 아주그냥''' >---- >[[침착맨]] [[https://www.youtube.com/watch?v=QXrodQzTNpQ|영상]]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의 게임인 [[오버워치]]의 악질 팬덤과 유저층을 부르는 멸칭이다. 해당 게임의 별칭인 [[고급시계]]와 벌레를 뜻하는 [[충(인터넷)|충(蟲)]]의 합성어를 뜻하며, '옵치충'으로도 불린다. 거의 4년간 멀티플레이 계 1위를 유지하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왕좌를 오버워치가 찬탈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과정과 이후에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런 유저 증가폭에서 오버워치 팬덤 중 무개념이나 과도한 수준의 [[빠]]행위를 저지르거나 자신의 개인적인 잣대로 오버워치를 칭송하며 다른 게임들을 까는 등 네티켓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생겨난 악질 팬덤들이 시초다. 가장 큰 문제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각 게임의 빠였던 사람들 중 일부도 그대로 들어온 탓에 악명이 자자한 롤독 이상의 악성 오버워치 팬들도 충분히 많다. 그나마 현재 롤쪽이 더 악질적으로 보이는 건 오랫동안 굳어온 이미지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런 악질 팬덤들은 블리자드 게임의 역사속에서 흔히 나타났던 팬덤들이었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든 악질팬덤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고 단지 그 팬덤의 자정작용을 기대할 수밖에 없지만 그 한계가 명백했다. 이들은 상대팀이 패배할 경우엔 자신의 기여도가 얼마나 되던지 오히려 방해가 되었든 말든 상관쓰지 않고 상대팀에게 온갖 모욕적인 발언을 하기 일쑤에 반대로 자기팀이 패배하면 거품을 물고 다른 팀원들을 욕한다. 제일 문제는 상술했듯 이런 패배와 승리에 일절 기여하지도 않거나 방해만 했음에도 이런 팬덤이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문제점은 오버워치가 인기 있었던 출시후 몇 달간의 이야기고, 오버워치의 인기가 시들어진 현재에는 지속적으로 팬덤이 이탈되면서 자연스럽게 무개념 팬덤들도 이탈됨에 따라 무개념 팬덤들의 각종 행포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시계충이라는 단어도 사어화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