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각장애인 (문단 편집) ==== [[인공장기#s-2.2.2|인공 눈]] ==== 일반적인 수술방법으로 해결이 불가능하지만 뇌기능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눈 대신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2000년도 후반에 뇌 속에 칩을 넣고 거기에 카메라를 연결해서 영상으로 보이게 하는 기술이 성공했으며[* 해상도는 20X20=400 픽셀 수준이라,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고, 빛의 방향이나 사물의 존재 여부만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가장 큰 난제는 망막 역할을 하는 CCD나 전기신호를 신경계에 연결해 주는 컨트롤러가 아니라, 대뇌 피질에 직접 연결되어야 하기에, 신경 단말의 개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기가 어렵다는 것.], 혓바닥을 통해 신경과 카메라를 연결하여 보는 기술도 개발되었다. 흑백수준으로 인식하지만 해상도는 높은 편이라고 한다. * [[https://images.fastcompany.com/upload/166-progress-report1.jpg|인공 눈으로 보는 이미지]] 오른쪽의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는 쪽이다. 이 정도라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엄청난 구원처럼 여겨질 것이다. [youtube(o8daNXOp6UI)] [youtube(B6y4vPnh9VQ)] 위 제품은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996|2015년 기사]]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승인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용화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호주 연구진도 인공 눈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https://m.yna.co.kr/view/AKR20200917091000009|#]] 이 또한 브레인포트와 마찬가지로 개발에 그칠지는 지켜볼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