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부차기 (문단 편집) === 킥 규칙 === 키커 자신과 골대, 골키퍼밖에 없으므로 당연히 직접 차서 한 번에 넣어야 하며 공 바로 앞에서의 페인트 동작 역시 금지되어 있다. 성공으로 판정되는 경우는 당연히 골라인을 완전히 넘었을 때이고, 실패로 판정되는 경우는 골라인을 완전히 넘지 못한 채 멈추거나 아예 엔드라인 밖으로 빗나가거나 킥을 한 이후 키커가 공을 두 번째로 건드렸을 때가 있다. 차는 순간 키커는 사라진 것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골포스트, 크로스바, 골키퍼에 맞고 튀어나온 공이 의도치 않게 키커에게 도로 튕기고 들어가도 실패로 판정된다. 골키퍼가 반칙[* 차는 순간 전에 두 발이 모두 골 라인 앞으로 나오는 경우 등]을 저질렀을 경우에는 키커에게 유리하도록 현상 유지 or 다시 차기가 결정된다.[* 즉 골이면 그냥 골이고 실축이면 무효로 하고 다시 찬다.] 반대로 키커의 킥이 골키퍼에게 굴절되고 나서 키커의 개입 없이 들어간 경우는 정규시간과 마찬가지로 골이 인정된다. 그냥 막으려다가 손에 맞고 굴절된 것은 물론이고, 쉽게 온 공을 [[기름손]]을 작렬해 못 막은거나 알을까면서 굴절되는 등 모든 사례가 포함된다. [[파일:wfdKaRI.gif]] 극단적으로는 이런 사례도 골이다. 골키퍼에게 굴절된 공이 키커의 개입 없이 저절로 골문으로 들어갔으니 당연한 일.[* [[모로코]]의 클럽 축구 경기에서 나온 장면으로, [[https://youtu.be/OH5InDKaIYY|결국 인터넷에서 '멍청한 골키퍼'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중]]. 이 골키퍼는 한 주도 지나지 않아 경기 중 치명적인 실수를 한 번 더 해서 '멍청한 골키퍼'라는 별명이 굳어졌다. 해당 선수는 후보이긴 해도 국가대표팀 승선 경력도 있으며 클럽 월드컵에도 나갔을 정도고 모로코 리그에서는 수준급으로 꼽히는 선수이다. [[칼리드 아스크리]]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