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부차기 (문단 편집) == 타 종목의 비슷한 규칙 == * [[아이스하키]]에도 슛 아웃(승부치기)이 있다. 인원은 보통 3대3이고, 5대5로 진행하는 리그도 있다. NHL은 사전에 정해진 순서대로 중복 없이 나와야하고, 그 외의 리그들은 대표 n명에서 승부가 나지 않았다면 이 이후에는 이미 대표 n명으로 나왔던 선수던, 아직 출격하지 않았던 선수던 상관없다. 축구에서는 정규시즌에는 무승부를 내는 반면 아이스하키는 정규시즌에도 동점이라도 승부를 내기 위해 슛 아웃까지 간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골텐더와 스케이터의 1대1 정면승부인것은 동일하지만 링크와 골대가 축구보다 규격이 작다보니 골텐더가 더 유리한 편이다. 그래서 슛아웃이 끝났을때 1대0으로 끝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신 스케이터도 링크의 센터 서클[* 퍽이 놓인곳이고 스케이터는 골텐더가 있는 구역의 반대편이라면 멀리서부터 가속을 내서 몰거나, 가속을 붙이지 않고 센터에서부터 몰고 올수 있다.]에서부터 퍽을 몰고오면서 타이밍을 잡을 상황을 부여한다. 오히려 축구에서는 토너먼트나 플레이오프 등에서 연장전 후 승부차기를 하는것과는 달리 아이스하키의 플레이오프는 끝장승부의 서든데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슛 아웃은 정규시즌에나 볼수 있다. * [[핸드볼]]은 '승부 던지기'라고 부른다. 축구와 비슷하게 정규시즌의 동점은 무승부고, 플레이오프와 토너먼트에서는 연장전을 전후반까지 모두 치르고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진행하는것이 동일하다. 축구의 페널티 킥에 해당하는 7m 드로우로 진행하여 대표 5명의 인원에서 승부를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