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립낫/멤버 (문단 편집) === #6 - 숀 크레이언(커스텀 퍼커션 및 백보컬링) === [[파일:external/image.music.naver.net/141021_spnot_14_642.jpg]] 본명은 마이클 숀 크레이언(Micheal Shawn Crahan).--밴드에 마이클만 세 명이다(...)-- '숀 크라한' 이라고도 발음되기도 한다. 커스텀 퍼커션 담당 한 명으로 코러스를 담당하기도 한다. 번호는 6번이고, 슬립낫의 리더라고 볼 수 있으며, 오리지널 멤버 중 한명. [[1969년]] [[9월 24일]]생으로, 멤버 내 최연장자며 역시 밴드 컨셉에 있어 중심이 되는 인물이다. 슬립낫이 가면을 쓰게된 이유도 숀 때문이다. 착용 마스크는 계속 광대 형태의 마스크를 고집하고 있다.[* 1집의 광대 마스크는 할로윈 가게에서 50달러 주고 샀다고 한다.] 가면이 어떤 형태가 되던 둥그런 코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별명도 'Clown'.[*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라면 자신을 이렇게 지칭하며, 현재 슬립낫 유튜브 채널의 소개글에도 이렇게 쓰여있다.] 가면이 앨범마다 마냥 고정된 것은 아니다. 라이브에선 1집때의 오리지널 광대 가면을 착용하기도 하고,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중간마다 새로운 가면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4집때 [[http://img2.ruliweb.daum.net/mypi/gup/176/1570_7.jpg|이런 가면을 착용한 적도 있었고]] 최근 나온 'Killpop' 뮤직비디오에서도 [[http://nocturnemagazine.net/upload/pictures/pictures_700/slipknot_killpop_video2015.jpg|새로운 가면을 선보인 적도 있었다.]] 6집에서는 금속 재질의 마스크를 착용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이는 은색 외에도 검은색, 빨간색, 하얀색 등 바리에이션이 많으며 21년 복귀 이후로는 보석으로 조각한 듯한 질감의 마스크가 추가된다. 원래 직업은 용접공이었으며 슬립낫 퍼포먼스에 사용되는 커스텀 퍼커션의 쇠붙이는 전부 숀이 맥주통으로 손수 만들어낸 물건이다. 특히 야구방망이로 퍼커션의 쇠붙이를 후려갈기는 퍼포먼스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겠다. 같이 퍼커션을 담당하는 크리스와 같이 일부 곡에서 행진용 [[스네어드럼]]을 사용하기도 하며, 라이브 중에선 퍼커션 말고도 백보컬을 맡기도 한다.[* 보통은 백 보컬 모두가 다 같이 합창을 하지만 일부 곡에선 따로따로 맡기도 하고 어떤 곡에선 #3. 크리스만 맡기도 한다.] 날뛰기를 좋아해서 깽판이나 자해를 많이 한다. 라이브 도중 주먹으로 자주 퍼커션은 물론 멤버, 관객, 자기 자신을 때리기도 하며 퍼커션에 박치기를 하기도 한다.--하지만 #7. 믹 톰슨 만큼은 건들지 않는다 [[카더라]]-- --덩치차이 때문인가-- 물론 골절이나 뇌진탕을 입기 마련이며, 크고 작은 부상이 멤버들 중 가장 많다. 기괴한 기행을 많이 저지르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퍼커션 위에서 흐느적거리기-- 죽은 동물 수집하기.[* 관련된 일화로 라이브 도중 병에 담긴 새 사체를 인증했는데, 부패가 심각할대로 심각한지라 열자마자 근처 멤버들도 괴로워했다. 그런데 그걸 어떤 팬이 가까이 보고싶다고 병을 건네받은 뒤 먹어치웠다고 한다(!)] 투어공연 도중 골프카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해서 숀인줄 몰랐던 경비원들에게 붙잡혀 얻어맞아 부상을 입은 적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40 below summer, Mudvayne, down the sun 등의 익셉티브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했다. 그리고 2집 자켓에 등장하는 산양은 숀이 촬영한 사진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다. 의외로 평소에 보이는 언동과는 정 반대로 가정적인 성격이며 3명의 딸과 2명의 아들이 있다. 휴일에는 딸들을 근처 공원에 데려가서 같이 노는 때도 있고, 부인이 아플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간병을 했던 때도 있었다. 3집부터 밴드 음악의 변화로 말미암아 공연 중 발라드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지는 데에 대한 불만이 꽤나 있는 듯하다. 트위터에는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편. 종종 어떤 의도인지 알기 힘든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 본인은 무언가 의미를 가지고 올리는 듯. 최근에는 맨 얼굴로 팬들과 찍은 사진들을 올리기도. (남자 아이의 볼에 입맞춤하는 사진도 올려져있는데[[http://instagram.com/p/NomCS8xITz/|#]] 숀의 아들이라고 누군가가 댓글을 달아놓았지만 불명확하다.) 음악 말고도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 데빌스 카니발이란 영화에 출연했었고 오피서 다운이란 그래픽 노블의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5월 18일 자신의 딸인 가브리엘라 크레이언이 [[요절|2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전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