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렁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그리고 위의 강마의 의식으로부터 약 2년 뒤 가츠에게 치명상을 입은 [[백작(베르세르크)|백작]]의 살고 싶다는 [[욕망]]에 의해 다른 고드 핸드들과 강림했을 당시, [[제물의 낙인|낙인]]의 고통[* 제물의 낙인은 사도와 같은 인간이 아닌 것이 접근할 때 고통을 안겨주는데, 통상의 사도 정도라면 그냥 따끔한 정도지만 고드 핸드 수준이면 고통으로 죽을 수 있을 정도다.]에도 아랑곳없이 페무토에게 검을 휘두르는 그의 강인함에 혀를 내두르며 '그가 우리 일족이 되었다면 멋졌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며, 이 때부터 가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유빅은 그는 인과율에 의해 선택 받지 못했으니 일족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때의 두 사람의 대사는 [[https://www.youtube.com/watch?v=a6Ee7Ky5NUw|베르세르크 게임판의 페무토 보스전]]에 삽입되기도 했다.] 시간상 두 번째 등장이긴 하나 과거편 이전의 현재 시점에서 등장이기 때문에 연재상으로 첫 등장은 이 때다. '탄생제의 장' 편에서는 [[난교]]를 즐기는 [[이교도]]가 피운 [[불꽃]]에서 '불꽃의 여신'이라 불리는 날개 달린 여성의 실루엣이 나타나 [[춤]]을 추는 장면이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이것이 그녀의 화신으로 보이며, [[성욕]]에 관련된 일에 관여하는 듯하다. 그 외에도 이 에피소드에서 다른 3명의 고드 핸드 동료들과 함께 [[분신]]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여 가츠를 가로막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피스가 강림할 매개체인 베헤리트형 사도의 몸이 부서지며 그리피스가 현세에 강림하는 것을 동료 고드 핸드들과 환영의 모습으로 지켜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람들을 죽이는 검은 기운들을 가츠가 무기를 사용해 저지하고 있었는데, 그 검은 기운들이 일순간 어떤 형태를 이뤘다. 그리고 그 검은 기운이 응집된 모습이 고드 핸드들의 실루엣이었다. 그 직후에 단죄의 탑이 부숴졌는데, 그 부서진 모습이 마치 고드 핸드들이 황금시대 편에서 등장할 때 나왔던 '신의 손 형태의 제단'과 닮은 모습이었다. 베헤리트형 사도의 몸이 부숴지며 그리피스가 깨어나는 장면 뒤에 나머지 고드 핸드들의 실루엣이 있었던 것을 볼 때, 이것을 동료들과 함께 지켜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