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램덩크 (문단 편집) == 기타 == * 작중 최고 레벨의 고등학교 선수를 일컫는 수식어는 역시 [[초고교급]].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언급된 해당 인물로는 능남의 [[윤대협]], 상양의 [[김수겸]] [* 작중 등장인물의 언급으로 거의 이정환과 동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과거 전국대회에서도 혼자 20점을 넣으며 큰 주목을 받았었다. 다만 유일하게 김수겸의 실력이 직접적으로 나오는 상양전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애매한 점은 있다. ] 해남의 [[이정환(슬램덩크)|이정환]], 산왕공고의 [[이명헌]], [[신현철(슬램덩크)|신현철]], [[정우성(슬램덩크)|정우성]]이 있다. ~~셋이나 있는 산왕의 위엄~~ 주인공 팀인 북산의 경우는 [[서태웅]]이 장래에 유력하며 재활에 성공해 꾸준히 성장한다면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 하지만 작가는 강백호가 산왕전에서 부상 때 계속 경기하면 다시 농구 선수가 될 수 없을 걸 자기 몸으로 느끼면서도 승리를 위해 몸을 던진 거라고 설정하고 작품을 완성했기에 속편이 나온다고 해도 재활로 뛰어난 선수가 될 가능성은 미지수이다.]도 가능할 거라 보는 분위기다. 이외에도 등장은 아주 적었지만 언급상으로 지학의 [[마성지]], 미래가 기대되는 [[김판석(슬램덩크)]]를 꼽을수 있다. * 슬램덩크 연재가 끝난 후에야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연재가 끝난 지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 관련 자료들은 판매 중단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려워져 정보의 진위여부를 검증하는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몇몇 왜곡된 정보들이 현재도 한국은 물론이며 본고장 일본에서마저 작가가 공개한 공식 설정으로 취급받고 있다. * 한때 한국에선 이노우에의 문하생들이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든 '전국대회 관련 설정집' 내지 후속작인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라는 책이 있다는 일종의 [[도시전설]]이 존재했었고, 국내 슬램덩크 커뮤니티를 필두로 실존 여부에 대해 논쟁이 되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슬램덩크(TVA)|슬램덩크 TV 애니메이션]] 설정집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 설정집인 《THE FIRST SLAM DUNK re:SOURCE》, 그 외에 잡지에 실린 짤막한 인터뷰나 대담집뿐 이 서적은 소문만 무성하고 정작 촬영한 사진이나 스캔본은 없다. *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마성지]]는 공백이 없는 [[정대만]]을 그린 것, 원래 윤대협을 최강으로 설정했지만 정우성이 등장함으로써 무마되었다느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였다. 이것은 완결된 후 10년 넘게 선수 간 토론을 이어오던 슬램덩크 팬들의 눈에 들어 또 10년을 넘은 새로운 토론의 장을 만들었으나 일언반구도 없는 [[https://gall.dcinside.com/m/slamdunk/15609|루머]]에 불과하다. 더불어 북산은 산왕과 경기했을 때 1/10 확률로 이긴다, [[https://gall.dcinside.com/m/slamdunk/26918|풍전고의 모티프는 한국 농구]]다, [[https://gall.dcinside.com/m/slamdunk/18578|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학교는 대영고]]라는 등 한국 인터넷에 정설처럼 떠돌아다니는 것들도 모두 출처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https://gall.dcinside.com/m/slamdunk/137706|루머 모음집]] * 한국 SBS에서 방영 당시에 예고에서 아시아에서 공전의 히트를 거둔 작품이라고 소개했는데 맞는 말이었다. 주로 동아시아권 나라에서 대박을 거뒀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그다지 인기를 끌지는 못 했다. 하긴 미국 같은 경우엔 NCAA나 대학농구리그만 봐도 현실에서 이미 충분히 작렬하는데(...). 게다가 아시아 고딩이 뭔 NBA 리거급으로 하는 것을 두고 코웃음[* 유튜브를 봐도 올라온 오프닝이나 농구하는 장면에 영어로 일본고딩이 이 정도로 농구한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글이 비웃듯이 올라오곤 한단다.]을 쳤을 듯. 또는 밑에 언급된 트레이싱 문제로 일본 측이 미국에 제대로 홍보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국에서는 90년대 초 대학농구 붐과 맞물려서 시너지도 상당히 보았다. * 슬램덩크가 연재되던 시기의 농구 경기 시간은 축구처럼 전반과 후반으로 나눠서 '''전후반 20분씩 총 40분'''이었다. 과거 규칙을 기억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익숙하지만 '4쿼터 10분씩 총 40분'[* NBA는 쿼터 당 12분 총 48분이다.] 규칙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 정확히는 농구대잔치 이후 KBL부터 본 세대들.]에게는 약간 혼란이 있을 듯. * 현실의 일본에 비해 슬램덩크 세계관은 농구의 인기가 많은지 고작 고등부의 농구시합(결승리그라거나 전국대회 산왕전 등)에도 많은 관중이 모인다. 혹은 이정환, 정우성 등 고교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슈퍼스타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1~2년 사이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관객들 중에서 스타선수를 응원하러 온 여성 관객의 비율이 상당하다. ~~ 애초에 만화에서 관중석이 비어 있으면 어색하니까 채워둔 거라 생각해도 되고 ~~ 작중 묘사된 것 같은 실력자들이 우글거리는 무대라면 저 정도 인기 끄는 게 당연할 수도 있다. 현실에서 보기 힘든, 점프력이 1m에 육박해 보이는 선수들이 작중에는 즐비하다. 강백호는 189cm, 서태웅은 187cm 정도 되는 키로 덩크를 팡팡 꽂아대고 이 둘보다 운동 능력이 덜 부각되는 정우성도 186cm밖에 안 되는데 인게임 덩크를 아주 여유 있게 꽂는다. 점프력이 부각이 안 되는 채치수도 197cm밖에 안되는 주제에 제자리 점프로 투핸드토마호크 덩크를 꽂는다. 만약 슬램덩크에서 나오는 선수들이 그대로 쏟아졌다면 "[[기적의 세대]]!"라는 식의 주목을 받았을 것이다. 현실에서 고교 농구에서 이 정도 운동능력은 보기 매우 힘들고 이런 괴물들이 득실거린다면 작중의 인기는 [[개연성]]이 있다. (고교 농구는 티켓값도 싸다) 농구가 인기 많은 나라인 미국을 봐도 예전 NBA스타인 [[래리 버드]]의 경우 인구가 2천 명도 안 되는 시골 마을 출신이었는데 전국구 선수인 그가 나오자 주변 마을부터 다 구경을 와 수천 명 규모 경기장이 꽉 찰 정도였다. 비슷한 게 [[필리핀]]으로 NBA팀이 시범경기를 하러 올 때, 티켓값이 왠만한 필리핀 노동자들 3달 수입 수준이라는 꽤 큰 돈임에도 마닐라 경기장은 꽉 사람들이 가득찼고, 시청률도 장난아니었을 정도로 거리에 사람들이 없었다. NBA 총재이던 [[애덤 실버]]도 감탄하여 필리핀 농구인기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도 못 따라간다라고 인터뷰할 정도였다.이래서인지 필리핀도 가난한 동네에도 농구장이 자주 있고 여기에 아이들이 많고 사람들도 고교농구를 많이 본다. * 경기 종료 직전에 파울 작전이 나올 만한 상황인데 나오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파울 작전 자체는 종종 나오나, 북산-해남전[* 88-90 19초 남겨두고 강백호의 추가 자유투부터 강백호의 패스를 고민구가 받고 5초 남았을 때까지], 해남-능남전[* 79-77 20초 남겨두고 해남 공격.]처럼 몇 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는 파울 작전이 나올 법한데도 나오지 않는다. 물론 북산-해남전처럼 자유투를 일부러 미스하고 리바운드를 잡아 공격하는 작전도 자주 쓰이지만 공격 측의 자유투 리바운드는 극히 어렵기 때문에[* 림에서 가까운 쪽은 수비 측이 서기 때문에 공격 측은 포지션 상 불리하다. 따라서 자유투를 실패하면서도 공격측이 잡기 유리하게 튕겨나가도록 계산해서 쏴야 하기 때문에 신경쓰다가 자유투를 넣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초보자 강백호에게 이런 작전을 요구하긴 힘들다는 것. 애초에 이런 접전 상황에서 작전 지시를 내리지 않은 안 선생님의 지도력에도 의문이 갈 정도로 실제 농구와 괴리가 있는 부분이다. 이는 아무래도 만화이기 때문에 점수 차가 얼마 남지않은 채 종료 시간을 맞은 아슬아슬한 장면에서 감독의 지시 때문에 흐름이 끊기거나 파울에 의존하는 플레이가 나오면 흐름이 깨지고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넣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 선수들의 신장 및 체중 설정에 있어서 주인공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가 키 188cm에 83kg으로 현실에선 날렵한 몸매에 가까운 편이지만 작중에 그려진 모습은 군살은 없지만 어깨가 넓고 근육질이다. 심지어 키가 202cm에 달하는 거한 [[변덕규]]는 90kg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와있으며 작중 최장신에 심한 뚱보로 묘사되는 [[신현필]]은 210cm에 130kg인데, [[서장훈]]의 스펙과 비교하자면(207cm/120kg) 210cm에 130kg은 키를 감안했을 때 평범한 체격이거나 잘해야 살짝 통통한 정도에 가깝다. 이는 실제 동아시아 지역 고교농구 선수들 중 이런 신체사항[* 한국 기준으로도 [[송교창]]이 고등학교 3학년 당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9&aid=0000116104|기사]]에 공개된 키가 2m에 달하는데 비해 몸무게는 89kg에 불과했으며, [[김진영(1998)|김진영]]처럼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85cm인 것에 비해 몸무게가 50kg이 채 되지 않는 극단적인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069128|경우]]가 있듯 실제 고교농구에선 몸무게가 다른 구기종목에 비해 가벼운 편에 속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을 가진 선수들도 있고, 창작물들이 그렇듯 캐릭터의 체중을 다소 가볍게 설정한 것에 비해 만화 특성상 인체 묘사에 어느정도 과장이 들어간데다가 일부 장면에서는 [[NBA]], 즉 성인들이 뛰는 프로리그의 경기 사진을 참고자료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 '슬램덩크 온라인'이라는 구름닷컴에서 개발 중이었던 게임이 있었다. 그런데 베타테스트를 한다고 발표한지 2년이 넘게 동영상은커녕 간단한 게임 스크린샷조차 공개되지 않아 완전히 묻혔다. 다만 2011년, 슬램덩크 온라인 광고 콘티가 공개되었으므로 개발은 계속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과연 시간을 들인 만큼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을 것인지 은근히 기대가 되었는데... 그리고 1년이 훌쩍 지난 2012년에 들어서도 소식조차 없다. 이쯤 되면 개발이 도중에 엎어진 것은 아닌지 걱정될 정도... 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엎어진 듯하다. 개발자라는 사람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접힌 듯해서 테스트 영상을 [[http://blog.naver.com/p0bird?Redirect=Log&logNo=50149530371|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nghwan78&logNo=100127925515|#]] * 문방구에서 팔던 불법해적판 만화잡지 '슈퍼점프'에서 코트의 마술사 스람던크라는 괴악한 이름으로 연재되었다. [[파일:attachment/c0034707_51f11dd4f1392.jpg]] 좌우 반전해서 책을 내 쇼호쿠의 영문이 거꾸로 보이고 강백호가 폴먼이라는 괴상한 이름과 함께 혼혈아가 되었고 채소연은 춘자다.[* 사실 원작에서 하루코(晴子)니까 춘자가 아니라 청자라 해야 한다.] 정상웅도 이노우에 다케히코를 그냥 한국식으로 읽은 것[* 井上雄彦, '''정상웅언'''] 그리고 TV판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이 DVD로 한국에 발매되어 팔리고 있는데, 이것 역시 해적판이다. * 작품 극초반의 그림체가 후반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난다. 그림체가 일정했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입문했던 독자들이 1권 45페이지에서 나오는 극초반 채치수의 모습을 보면 컬처 쇼크를 느낄 정도. 다른 농구부 부원들도 생긴 게 많이 달랐다. * 간혹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현실의 선수들과 비교하며 '슬램덩크의 캐릭터들이 NBA에서 통할까?' 종종 의견을 내비치는 경우가 있는데 등장인물을 좋아하는 팬들의 바람과는 별개로 이노우에 작가 본인이 [[타부세 유타]][* 당시 일본 최고의 PG라 불리며 [[산왕공고]]의 모티브이자 당시 9관을 달성했던 노시로 공업 고등학교의 에이스였던 선수.]와의 대담에서 '만화 이상의...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선수'[[https://youtu.be/v8wObhz_C1Y|#]]라고 표현했기에 후속작이 나오는 게 아닌 이상 힘들 듯싶다. * 최종전인 북산과 산왕의 전투가 애니매이션이 없는 게 아쉬웠는지 한 용자가 콘솔 게임으로 산왕전을 구현해 놨다. 꽤나 디테일하게 구현 되어 있는데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서태웅이 정우성을 제끼는 장면이라든지, 강백호가 [[데니스 로드먼]]의 연속 점프로 리바운드를 따내는 장면 등 여러 가지 명장면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중간중간에 비교할 수 있게 만화책의 장면을 삽입했고 심지어 애니매이션의 목소리도 추가했으며 OST도 적절하게 깔아놔서 꽤나 보기에 즐겁다.[* 특히나 정대만이 미친듯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추격하는 장면에서는 슬램덩크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탕자 정대만 에피소드의 일부도 가져와서 감동을 준다.][[https://www.youtube.com/watch?v=mh5AgQAe3gU|북산 vs 산왕 영상]] *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2010년 일본 농구의 대중화를 도운 공로로 일본농구협회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 2006년부터 작가 이노우에는 일본 농구 발전을 위해 거금을 쾌척, '[[http://slamdunk-sc.shueisha.co.jp/sp/|슬램덩크 장학금]]'을 시작하고 있다. 그는 2008년부터 미국 사우스켄트고에 해마다 농구 유망주 2~3명을 유학시키기로 결정,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유학 선수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사우스켄트고에서 1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수업료 기숙사 사용료 포함 최소 5만 달러(4700만 원)이상이 필요하다. 매년 두 명씩 보낸다고 가정하면 이노우에가 지불해야 할 슬램덩크 장학금은 첫해 약 1억 원이 소요되고 4년이 경과 된 후부터는 매년 최소 4억 원을 쏟아 붓고 있다. * 2020년 30주년 기념으로 일러스트를 130점 이상 수록한 일러스트집 'PLUS/SLAM DUNK ILLUSTRATIONS 2 플러스/슬램덩크 일러스트 화보집 2'이 발매됐다. 이전에 발행되어 화제가 된 바 있는 《INOUE TAKEHIKO ILLUSTRATIONS》에서 이어지는 제2탄이다. 이 일러스트집은 2018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발행된 《SLAM DUNK》 신장재편판의 커버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SLAM DUNK》 완전판이나 《SLAM DUNK》 1억 부 감사 기념 신문광고 등 다양한 출판물, 기획, 상품을 위해 그려진 일러스트를 130점 이상 수록하였다. 모든 일러스트가 책에 수록되는 것이 처음으로, 이 중에는 스케치나 습작단계의 미공개 일러스트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커버 일러스트를 포함한 11점이 새로 그려진 신작 일러스트다. 국내에도 정발됐다.[[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45486062|#]] 또한 이번 한국판은 전량이 원서와 같은 공정을 통해 인쇄, 제본됐다. * 아직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전자책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일하게 전자책으로 나온 그의 작품 [[리얼(만화)|리얼]]도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휠체어 농구를 알리자는 취지로 전자책 발행을 부탁받아 발행한 것이다. *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2020년 12월 28일 트위터에 "올해도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1990년에 연재한 슬램덩크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해였네요. 앞으로 이 세상에 밝은 빛이 비쳐지기를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품을 오랫동안 애독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https://twitter.com/inouetake/status/1343481797011595264?s=19|#]] * 동북 아시아에 농구붐을 일으켰던 작품답게 아류작도 많이 나왔다. 홍콩에서는 1994년에 당시 청춘스타인 오대유, 정이건이 출연해 슬램덩크를 흉내낸 영화 《남아당입준 (영제 Let’s go slam dunk)》 가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이규형(영화 감독)|이규형]]이 감독한 [[헝그리 베스트 파이브]]라는 망작 애니메이션이 슬램덩크 짭퉁으로 악명 높다(...). * 2023 FIBA 농구 월드컵에서 일본이 3승 2패,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파리 올림픽에 직행을 확정 짓자 경기가 열린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슬램덩크 OST가 울러펴졌다. 당연히 판매량도 다시 증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