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램덩크(만화)/논란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슬램덩크 표절 논란 === 이렇듯 슬램덩크의 NBA 트레이싱이 유명하지만, 한국 만화들의 슬램덩크 표절도 못지 않았다. 그 대표작은 우이 타카시 감독의 <[[헝그리 베스트 파이브]]>. 그런데 이걸 표절이라고 하기도 뭐한 것이 이 영화는 일본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팀을 불러다 찍은 것이다. 표절이라기보다는 [[아류작]].''' " '슬램'에는 농구밖엔 없지만, '헝그리'엔 사랑도 있잖아요." ''' 라는 이노우에의 [[립서비스]]는 덤.[* 헝그리 베스트 파이브 개봉당시 [[조선일보]]에 이규형과 이노우에의 대담기사가 실렸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512310023912100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5-12-31&officeId=00023&pageNo=21&printNo=23244&publishType=00010|#]]] 아이큐점프에 연재되었던 요술소년 또몽에서 초반부 농구게임 장면을 보면 컷마다 그냥 대놓고 따라 그렸다. 1993년에 김상익, 윤영준, [[허준호]] 주연, 농구선수 [[김현준(농구)|김현준]]이 등장한 [[어린이 영화]] <공포의 덩크슛>은 아예 채치수와 대결이라든지, 여러 장면을 그대로 베껴서 당시 욕을 마구 처먹고 묻혀진 바 있다. 1994년 [[다이나믹콩콩코믹스]]에서 농구황제 용소야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을 낸바 있다. 그런데 용소야라는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쿵후보이 친미]]에 나온 주인공 [[친미(쿵후보이 친미)|친미]] 얼굴을 그대로 썼는데 당시 슬램덩크를 내던 대원에서 딴지를 걸었는지 중도에 흐지부지 서둘러 끝냈다. '니나 잘해'에서도 몇 컷 써먹었다. 스콜피온 보스 이후의 집에서 2:2로 농구하는 장면인데 송태섭이 강백호와 첫 농구대결(?)을 하는 장면 차용. 2018년에는 [[네이버 웹툰]]으로 연재하던 [[김성모]] 이름으로 나온 [[고교생활기록부]]가 당당하게 슬램덩크를 트레이싱하는 똥배짱을 보였다. 김성모는 처음에는 슬램덩크를 좋게 봐서 영향을 받았다며 트레이싱을 부정했지만 이후 드러난 부분이 한두 곳이 아니라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결국, 꼴랑 4화만에 연중과 같이 웹툰에서 삭제되었다. 일본에선 방송으로 김성모 얼굴 사진과 트레이싱 사진이 당당하게 나와 국제망신을 당했다.(다만 슬램덩크 자체도 일본에서 트레이싱으로 인한 안티팬들이 많은지라 '트레이싱을 트레이싱하다니ww'라는 반응이 많았다.) 김성모는 연중 한 달 뒤에 [[다음]]에서 인터뷰로 문하생 하나가 무단으로 저지른 짓이라고 치졸하게 변명이나 하여 욕먹었다. 분명히 1,2화 때만 해도 김성모 스스로가 [[SNS]]에서 자신이 슬램덩크를 좋아하여 영향받았다고 하더니만 논란이 되자 문하생 탓이나 하고 있었기 이며, 특히 '김화백'의 공장판화 악명을 알고 있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것이 옹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