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램덩크(만화)/논란 (문단 편집) === 무단 포즈 도용 및 표절 논란 ===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531857|모사 보기 1]], [[https://theqoo.net/square/623831097|모사 보기 2]] [[https://jumpmatome2ch.biz/archives/7285|일본인들의 반응]] 들어가기 앞서 글이 오래 되어 [[트레이싱]]으로 되어 있었는데, [[트레이싱]]은 대고 그리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트레이싱은 아니다. 모작(모사)이라 해야 하고 [[일본인]]의 반응 링크에도 해당 내용이 있다. 슬램덩크라는 작품의 가장 큰 오점. 멋진 농구장면의 상당수가 유명 [[전미 농구 협회|NBA]] 경기 사진을 그대로 베껴 그렸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이런 저작권이 있는 사진의 무단 트레이싱은 저작권 침해이다. 일본 내에서도 [[침묵의 함대]] 같은 만화가 밀리터리 책자를 무단 트레이싱한 게 걸려 막대한 합의금을 문 경우가 존재한다. 여타 트레이싱 작가들의 결말을 생각하면, 이런 트레이싱은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잘못이다. 심지어 후술할 본인 만화를 트레이싱한 '에덴의 꽃'은 같은 문제로 바로 절판당했으니 더더욱 비교되어 내로남불이라고 비판받는 요소다. NBA의 사진은 NBA Photos라는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고 생각외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저작권에 있어서도 엄격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BA에서 슬램덩크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있어서 가장 설득력 높은 것은 묵인설이다. 슬램덩크가 한국, 일본 등 아시아나 여타 농구에 관심이 적었던 나라에서 일으킨 농구붐과 그로 인한 반사 수익의 효과를 NBA가 톡톡히 봤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실제로 슬램덩크가 국내에 상륙했던 90년대 초반 만화 슬램덩크로 인한 농구붐으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NBA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시카고불스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NBA와 농구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곤 했었다. 그만큼 슬램덩크가 한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엄청난 인기와 문화적 효과를 주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