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츠 (문단 편집) === 전성기 === 1995년 발표한 ロビンソン(로빈손)은 스핏츠 역사의 분기점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쿠사노 마사무네]]는 후에 이렇게 어두운 노래가 이만큼 팔린 것이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하였지만, 로빈손은 오리콘 TOP10에 무려 30주 이상 머무르는 롱런을 기록하면서 메가 히트하게 된다. 로빈손을 기점으로 스핏츠는 90년대 중반 최고 인기 밴드 중 하나로 거듭나게 된다. 이어 발표된 싱글 涙がキラリ☆(눈물이 반짝☆)는 밀리언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고, 6집 앨범 [[ハチミツ(스핏츠)|ハチミツ]]는 160만장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스핏츠 역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올렸다. 현재도 유튜브 조회수가 1.5억회에 달할 정도니 우스갯소리로 일본국민 모두가 한번쯤은 들어본 노래다. 스핏츠의 상승세는 1996년에도 지속되었다. 먼저 空も飛べるはず는 발매 2년만에 드라마 타이업 효과를 보면서 판매량이 급증하여 로빈손도 달성하지 못하였던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하였고, 스핏츠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에 따른 반사적 효과로 空も飛べるはず가 수록되어 있는 초등장 14위였던 5집 [[空の飛び方(음반)|空の飛び方]](하늘을 나는 방법) 앨범의 판매량 역시 급등하여 판매량이 80만장을 넘기게 된다.[* 참고로 空も飛べるはず 싱글은 오리콘 역사상 3번째로 밀리언 달성까지 기간이 오래 걸린 노래이다.] 이어 스핏츠의 또다른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チェリー(체리)가 다시 한번 메가히트를 기록하면서 거침없는 상승가도를 달렸다. 체리 다음 발매된 渚(물가) 역시 8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7집 [[インディゴ地平線]](인디고 지평선) 앨범 역시 밀리언을 기록하면서 스핏츠는 [[Mr.Children]]. [[JUDY AND MARY]] 등과 함께 9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