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츠 (문단 편집) == 그 외 == * [[BUMP OF CHICKEN|범프 오브 치킨]][[https://www.youtube.com/watch?v=Ppmu5k4YT-c|과 마찬가지로]] [[방과 후 티타임]]에 밀린 [[http://www.oricon.co.jp/rank/ja/w/2010-11-08/|역사가 있다.]] 정규 13집 とげまる(토게마루)가 같은 날 발매된 [[나카시마 미카]]의 정규 6집 "STAR"와 엎치락뒤치락하던 와중 역시 같은 날 발매된 방과후 티타임의 정규 2집 "放課後ティータイムII 방과후 티타임 II"에 밀린 것. * 라이벌로는 초기 컬리지 락의 쌍두마차였던 [[Mr.Children]]이 있다. 지금은 그렇게 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의식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쿠사노의 경우 본인들이 먼저 데뷔했는데 미스치루가 먼저 뜨기 시작하여 분했던 시절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그럼에도 그들의 음악을 좋다고 이야기하며, 종종 샤라웃하기도 한다.[* 비슷하게 미스터 칠드런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토시 또한 스핏츠 1집은 가사를 보지 않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리스펙하는 발언을 종종 하였다.] Mr.Children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토시와 코바야시 유스케가 주축인 bank band의 콘서트인 ap bank 페스티벌에 쭉 참여하지 않다가 2012년 참여하였다. 반대로 [[서니 데이 서비스]]하고는 제법 친한 관계인지 서로 언급이 있는 편이다. 참고로 미스터 칠드런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토시의 아들이 스핏츠의 팬이다. [[https://www.crank-in.net/news/84080/1|#]] * 스핏츠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90년대 곡들 치고 유튜브 조회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2023년 2월 말 기준으로 밀리언셀러인 '空も飛べるはず는 약 8800만회, 같은 밀리언셀러 히트곡인 'ロビンソン'은 2020년에 1억뷰를 넘어서 현재 1억 5100만회, [* 노래 자체가 1995년에 발매된 것을 고려하면 참으로 엄청난 대기록이다. 이 시기에 발매된 노래들은 영미권 팝송이 아니면 [[람바다]]와 [[마카레나]]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역대급 메가히트를 쳤던 극소수의 라틴 음악들, 그리고 [[Tunak Tunak Tun]]처럼 굉장히 이색적인 이유로 자국 밖에서도 잠시나마 컬트적으로 인기를 많이 끌었던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그 어떠한 장르도 1억뷰를 찍지 못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사실 해당 시기에 영어로 노래하지 않은 가수들을 전부 포함하면 [[람슈타인]]이라는 독일 락밴드가 1997년에 발표한 Du Hast가 유튜브 조회수 기준 4억뷰를 훨씬 넘는 기록을 세웠긴 하지만 이들은 스피츠와 같은 클래식 가수가 아니라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는 최신 가수로 분류되므로 논외로 한다.] 'チェリー'는 2022년에 1억회를 넘어 현재 1억 6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 외 '楓'가 6900만, '春の歌'가 3500만, [[마법의 말#魔法のコトバ|魔法のコトバ]]가 2400만에 육박한다. [[Spotify]]에서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174.000022249.html|#]] * 90년대~00년대 [[도쿄지헨]]과 함께 한국 인디밴드 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밴드. 모던락 열풍이 불던 당시 홍대 밴드들은 스피츠로 대표되던 소년 감성의 가사와 모던락 스타일을 장착하고 활동했었다. 대표적인 밴드들이 [[언니네 이발관]], [[델리 스파이스]]. 특히 델리 스파이스는 한때 스피츠와 표절 시비가 붙었던 노래도 있었을 만큼, 초창기엔 스피츠의 영향력이 많이 느껴진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 [[아이묭]]이 이 밴드의 팬이며, 음악적으로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았다. [[쇼기]] 기사 [[후지이 소타]]도 스핏츠의 팬이다. [[분류:스핏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