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카(아이돌) (문단 편집) === 가창력 === '''역대 걸그룹 중 단연 최고라고 할 만하다.''' 소울 기반의 허스키한 [[벨팅]] 위주의 보컬들이 다수 포진해 있기 때문에 ‘보컬의 파워가 있다’는 평을 받는다.[* [[카라]]가 맑은 음색을 강조하는 점과 대비되는데, 카라의 멤버들은 전반적으로 톤이 높은 고음역대의 목소리를 가져 이것을 살리기 위해 맑은 음색의 노선으로 간 것과 달리, 스피카는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시원하게 지를 수 있어 파워계통 노선을 걷고 있다.] 서브보컬로서 가창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양지원(1988)|양지원]]과 [[박시현]]조차도 어지간한 다른 걸그룹과 비교하면 '''리드보컬이나 메인보컬에 준하는 수준[* 그게 증명된 게 바로 양지원의 더유닛 부트 평가 무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의문부호였지만 자기곡인 Tonight을 불렀다는 메리트(같은 슈퍼부트 멤버인 엔씨아와 멜로디데이는 각각 기다린다와 트윙클을 불렀다)를 감안해도 남녀부 통틀어 고작 30초 만에 슈퍼부트로 통과를 한 것도 모자라 무대후 평은 '''리드보컬감을 찾았다'''는 말이니 설명이 필요한가?]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가요계에서 가이드, [[코러스]], [[작사]], [[작곡]] 등으로 잔뼈가 굵은 [[김보아]], ‘친친가요제’ 우승 경력에 [[2NE1]] 데뷔 직전까지 갔던 [[김보형]], ‘[[슈퍼스타K]]’ 최후의 10인 중 한 명이었던 [[나래(스피카)|박나래]]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가창력과 특색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있는 점은 과도한 노출에 찌든 걸그룹 시장에서 버텨나갈 수 있는 확고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2011년 이후는 걸그룹들의 주요 장르가 [[댄스]]와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굳어져, 파워계통 보컬인 스피카로서는 곡을 받아오기도 힘들고, 곡을 히트시켜도 '''대중에게 어필하기가 힘들어진 시대'''라는 점이다. [[레드 오션]]화 된 걸그룹 시장의 평균 가창력이 2013년부터 올라가 가창력 하나만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확실한 콘셉트과 정체성이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