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드코어 (문단 편집) === 스플리터코어(Splittercore), 엑스트라톤(Extratone) === [[RoughSketch]] - [[https://youtu.be/6kaUJrVVIHs|LambSketch]] - 652 BPM [[m1dy]] - [[https://youtu.be/2yTo5aUi0y8|Hotel Hellfornia]] - 800BPM [[https://youtu.be/WMiFaMnYGrc|Rotello - Necrocunnilingus (Extratony Rmx)]] - 1500 BPM [[t+pazolite]] - [[BPM=RT]] [[https://youtu.be/B46oO2v7Oho|#]][* 트위터 리트윗 수를 BPM으로 해서 작곡한다는 개념인데 리트윗이 1962개가 되면서 엑스트라톤 당첨(...)] - 1962 BPM [[https://soundcloud.com/dialgadu77/2000bpm-melodic-extratone|Kurokotei / 黒皇帝 - 2000BPM MELODIC EXTRATONE]] - 2000 BPM [[かめりあ|かめりあ(Camellia)]] - [[https://youtu.be/FXPhdUMezSs|Hello (BPM) 2021]] / [[https://youtu.be/1KqkteEIVhQ|Hello (BPM) 2022]] / [[https://youtu.be/pDUQ-FuGv80|Hello (BPM) 2023]] - 2021 / 2022 / 2023 BPM [[https://youtu.be/8RAYlykjQrw|Diabarha - Uranoid]] - 2560 BPM [[https://youtu.be/I8P_jCjSzxc|Seedbean - Won't You Make a Song with Me?]] - 8000 BPM [[Kobaryo]] - [[https://youtu.be/VOzIZBEpdaI|Windows 10000]] - 10000 BPM[* 유튜브 채널 1만명 구독기념(?)이었으며, 이후 구독자가 2만명을 넘게 되면서 2탄에 해당되는 [[https://youtu.be/rM08QZ2-J8M|RTX '''20000''']]이 "'''광과민성 주의'''(Epilepsy Warning)"까지 붙으며 업로드 되었다(...)] [[Kobaryo]] - [[https://youtu.be/95CxiMQPfy8|Singularity at 2.64e+6 BPM]] - 2,640,000 BPM [* 하이퍼톤이 혼합된 멜로딕 엑스트라톤 쯤으로 볼수 있다.] [[https://youtu.be/V5dGWo5aVi0|Exp_23:25 - Dyslexia]] - 1,555,008,360 BPM[* 15억 5500만 8360 BPM이다. Hz로 환산하면 '''25.9 MHz'''로, [[단파방송]]이 이 부근의 주파수 대역(3~30 MHz)을 사용한다.] [[https://youtu.be/qrygWYBUchU|Hylna - just taking a walk]] - 3,599,040,000,000,000 BPM[* 무려 '''3599조 400억 BPM'''이다. Hz로 환산시 '''59.984 THz'''인데 이는 전자기파 중 중적외선에 해당하고 파장은 약 5 μm이다.] [[https://youtu.be/mxtsrdVQPIc|Seedbean - I Think You Wouldn't Predict My Thought]] - 1,141,798,154,164,452,733,022,099,105,849,719,125,712,646,963,200 BPM[* '''1[[극(수)|극]] 1417[[재(수)|재]] 9815[[정(수)|정]] 4164[[간(수)|간]] 4527[[구(수)|구]] 3302[[양(수)|양]] 2099[[자(수)|자]] 1058[[해(수)|해]] 4971[[경(수)|경]] 9125[[조(수)|조]] 7126[[억(수)|억]] 4696[[만(수)|만]] 3200 BPM'''] [[https://youtu.be/JG9qkSJzSsw|Darkblack XIII - Hypertone Beyond Hyperverse]] - 9.37629e+321 BPM[* 9,376,29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BPM] [[https://youtu.be/h_k6fOSDS64|Exp_23:25 - One Galatic Year Ago]] - 3.6604842110619932e+826 BPM[* 36,604,842,110,619,93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BPM] 보통 BPM이 300이 넘는 하드코어 테크노를 스피드코어라고 분류하지만 이걸 서브 장르로 다시 재분류하게 되면 BPM대가 600~999의 스플리터코어(Splittercore)와 BPM이 1000이 넘어가는 엑스트라톤(Extratone) 두 가지 장르가 나타난다. 스피드코어 쪽 내공이 어느 정도 쌓이지 않는 이상은 그냥 소음으로 들리며, 스피드코어 쪽 내공을 어느정도 쌓아도 이 정도면 박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구분하기가 힘들어진다. BPM이 10000을 넘어가면 그냥 삐 소리로 들리며, 억 단위를 넘어가면 그냥 노이즈로 들린다. 이쯤 되면 자기가 대체 뭘 듣고 있는 건지 혼란스러울 정도다. 찾아보면 BPM이 길다못해 10^^n^^단위로 적어놓은 노래들도 많이 보이는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미 억 단위만 넘어도 다 거기서 거기로 들리는지라 더이상 음악으로의 의미보다는 누가 더 BPM을 늘릴 수 있는가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 게 낫겠다. 엑스트라톤을 전문으로 하는 웹 앨범 레이블은 Extratone Records와 그 후신인 Extratone Regeneration이 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Diabarha[* [[브로스텝]]을 작곡하기도 했다.], Ralph Brown, Pressterror, Xystran[* 후술할 멜로딕 스피드코어 요소를 혼합하는 아티스트이다.], Eater of Sheep(=Smiderpan) 등이 있다. 엑스트라톤의 경우 비트를 Hz로 변환하면 가청주파수 범위에 들어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그 원리를 역이용하여 [[https://youtu.be/i6LB53vIreE|이런]] [[https://youtu.be/Ne4ntyHyEyM?si=CUeQebKvQ250N_a4|것]]도 가능하다. 제대로 정립된 개념은 아니지만, BPM이 1,200,000 이상인 경우를 Hypertone이라고 칭하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다. 여기부터는 헤르츠로 환산했을 때 인간의 최고 가청주파수인 20,000Hz를 넘어가는 범위이기 때문에, 이러한 곡들에서 들리는 노이즈는 실제 해당 BPM의 소리라기보다는 에일리어싱으로 인해 생기는 노이즈와 이를 이펙팅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