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드코어 (문단 편집) == [[리듬 게임]]에서 ==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만큼 자주 보기는 힘든 장르였으나, [[사운드 볼텍스]]에서는 스피드코어까지 써야 할 만큼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 어느 정도 곡이 생겼다. 동시에 [[t+pazolite]]가 [[Garakuta Doll Play]]를 필두로 BPM 200 중후반대의 스피드코어를 간간히 투고하고, [[카네코치하루]]의 [[TEmPTaTiON(maimai 시리즈)|TEmPTaTiON]], yoho의 [[光速神授説 - Divine Light of Myriad -]]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메인 장르가 스피드코어가 아니더라도 스피드코어의 사운드를 일부 차용한 곡을 싣는 등 제법 보이는 장르가 되었다. 너무 높은 BPM을 사용하면 게임 시스템이 처리를 못 하거나 배속 시스템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표기 BPM은 실제의 1/4 내지 절반인 경우가 많다.[* 작곡 시에도 BPM이 높디 높은 엑스트라톤 류의 스피드코어 곡들은 제작할 때 DAW 내에서도 세 자리 수 이상의 BPM은 지원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기에 BPM 설정은 1/2 또는 1/4로만 하고 박을 쪼개서 만든다.]너무 BPM이 빠르면 1배속보다 더 낮은 배속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케이드 상업 리듬게임에서 엑스트라톤을 표방한 곡은 [[GiGaGaHell]](실 BPM 1000)이 있으며, BMS의 경우 MAXBEAT와 같은 특정 주제 이벤트 등에서 가끔 스플리터코어, 엑스트라톤에 준하는 곡들이 나오기도 한다. 간혹 그냥 BPM이 빠른 [[하드코어 테크노]]를 스피드코어라고 오기하기도 하는데, [[EZ2AC]] 시리즈의 [[A Site De La Rue]]의 경우 스피드코어로 표기되었다가 이후 SUBWAY TECHNO로 장르 표기가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