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팽킹 (문단 편집) === 한국 === SM이란 장르 자체가 마이너한 편이다 보니 큰 인기는 없다. 소수의 에세머들 외에는 거의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이었고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졌는데,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유명해졌다. 바로 [[붕탁|붕탁송]]. [[빌리 헤링턴]]을 비롯해서 배우들이 레슬링을 펼치다 중간에 손을 '''붕'''하고 들어 '''탁'''하고 엉덩이를 내리치는 부분이 유명해져서 이후 스팽킹이 꽤 알려지게 되었다. 붕탁송의 원본 영상이 일본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는지라 빌리 헤링턴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몇 번 가졌었는데, 그때 팬들을 (지원자에 한해서) 손수 스팽킹 해주는 영상이 떠돌아 다닌 적 있다. 이후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등장과 함께 스팽킹 후 찰지구나는 이제 하나의 관용어구가 되었다. 2000년 초반쯤에 한국에도 스팽킹코리아라는 스팽킹 사이트가 있긴 했다. [[불펌]]으로 추정되는 서양 스팽킹 영상들에 제목을 입혀서 팔았으며, 자체 제작한 스팽킹 영상을 팔기도 했다. 다만 자체 제작 스팽킹 영상의 경우 겉옷을 절대 벗기지 않았으며, 대다수는 종아리 체벌 영상이었다. 영화 [[거짓말(영화)|거짓말]]에서 나오는 스팽킹 작품이 이 사이트 영상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같은 시기에 디즈니랜드라는 사이트에서도 스팽킹을 포함한 BDSM 포르노를 만들기도 했다. 지금 봐도 꽤 하드하긴 하지만 [[노모]] 영상이 경악할 정도의 높은 수위이던 그 때 당시로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는지 바로 검찰 수사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한국에서 음란물 제작은 불법이지만, 이 시기에 음지에서 꾸준히 활동하던 음란 사이트들이 꽤나 많았다. C2JOY와 조또티비가 대표적.] [[http://www.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772|딴지일보에 실린 제작자들과의 인터뷰(후방주의).]] 당시 SM에 대한 시대상을 어느 정도 읽어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