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팍 (문단 편집) === 스타트렉: 카운트다운 === 프리퀄 만화책인 작중에선 연방-로뮬란 대사로 나오며, 2387년 로뮬란 자원추출함 '나라다'의 함장인 '네로'가 로뮬란 항성계가 초신성으로 폭발하여 로뮬란 본성의 붕괴조짐에 대해 경고하자, 영향력이 전혀없던 네로 대신 로뮬란 의회에 경고한다. 로뮬란 의회가 항성 붕괴 조짐에 대해 믿어주질 않자, 자신의 고향인 벌컨에 돌아가 붕괴를 막을 대책을 논의하게된다. 그러나 벌컨의회의 회의적 반응때문에 늦어지게되고 이때 로뮬란 항성계의 태양이 터지면서 로뮬란 본성이 붕괴되고 만다. 스팍은 자신이 늦었기 때문에 엄청난 죄책감을 갖게되고, 한편 네로는 로뮬란 본성에 있던 임신한 아내를 잃게되어 엄청난 분노와 원망으로 스팍과 연방을 저주하게된다. 이때 스타플릿이 [[올림픽급(스타트렉)|병원선]]을 보내는데 화가 난 네로는 이 함선들을 테러하게되고 또 벌컨 사절단도 살해해 버린다.[* 또한 이후 네로를 비롯한 승무원들은 모두 머리털을 싹 다 밀어버린 뒤, 영화에서 보았던 문신을 얼굴 전체에 걸쳐서 한다.] 로뮬란 항성계의 붕괴를 뒤늦게 안 벌컨 의회는 계속되는 초신성 폭발 여파로 다른 행성의 붕괴를 막기위해 블랙홀을 만드는 '적색물질'을 탑재한 '젤리피쉬'를 스팍에게 빌려주게되어 인공 블랙홀을 만들어 로뮬란 항성계의 폭발 여파를 흡수해 피해를 줄인다. 다른 한편 분노한 네로에게 로뮬란 첩보부인 탈'시야가 접촉하여 '나라다'를 보그 기술로 개조하여 우리가 아는 그 무시무시한 함선으로 만들게 된다. 나라다는 워프의 지휘 하에 있던 클링온들에게 공격받게 되지만, 오히려 워프를 중상에 빠트리게되고 때마침 나타난 데이터 선장 지휘하의 있는 엔터프라이즈-E를 공격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