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더맨 (문단 편집) == 장비 == * '''[[웹슈터]]''': 스파이더맨의 상징인 거미줄을 발사하는 장비. 양 팔목에 장비한다. 매우 다양하게 응용하며, 기본적으로는 스파이더맨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인 거미줄을 건물 등에 발사하며 활공해 이동하는 웹스윙이나 적을 제압하는 포박 및 특정 물체를 감싸는 그물 용도 등이 기본 쓰임새다. 디 아더 이후 팔찌로 만들어 MJ에게 선물했지만, 원 모어 데이 이후로 다시 웹 슈터를 쓰는 중. * 스파이더 추적기: 스파이더센스와 연동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이걸 잊어버리고 스파이더센스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썼다가 빌런을 놓친 적이 있다. * 유틸리티 벨트: 벨트 중앙에서 스파이더 시그널이라는 빛을 쏘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악역을 쓰러트린 후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 일임을 알려줄 때 발한다. 스파이더맨은 이걸 쓰기보다는 '여러분의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이라는 쪽지를 남기거나 하는 경우가 더 많다. * 카메라: 셀카 찍는 용도로 쓴다. 건물벽에다 거미줄로 살짝쿵 앵글 잡아서 붙여놓고 타이머를 작동시킨다. 그리고 날아가서 신나게 빌런을 패잡는 장면을 찍게 한다. 왜 이러냐면 피터 파커 본인이 스파이더맨 사진으로 먹고 사는 데일리 뷰글 비정규직이기 때문. * 스파이더 모빌: 사실 최근에 생긴 설정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 않았을 뿐 예전부터 있었던 거다. [[스파이더버스]]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리고 [[시크릿 워즈]] 이후 피터의 활동 범위가 파커 인더스트리 일 때문에 뉴욕에서 전 지구로 넓어지면서 다시 탈 모양. 그래서 상하이에서 [[모킹버드(마블 코믹스)]]와 함께 스파이더 모빌을 타고 활약했다. * 그밖에도 자석 거미줄이나 [[그린 고블린]]의 비행물체를 참고하여 만든 거미 문양의 비행물체, 시니스터 식스 상대용 갑옷 등의 장비도 사용한다. 호라이즌 연구소에 취직했을 때 직장의 예산을 이용해 열심히 스파이더맨용 장비를 만들었다. * 장비라고 하기엔 애매하나, 연재 초기인 자작 쫄쫄이 시절부터 겨드랑이에 그물모양 장식이 있었다. 이걸 이용해서 여차하면 [[윙슈트]]처럼 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원작에서는 그런 설정도 없었을 뿐더러, 딱히 사용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 장식품에 불과했음에도 컷마다 우겨넣듯 그려넣었다. 오히려 이러한 기능은 웹 슈터를 응용한 낙하산이 더 실용적으로 보일 정도로 당시에는 허무맹랑하다 생각했는지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후대에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스핀오프같은 외전, 후대 스파이더맨들이 주로 사용했고, 실사영화로 넘어와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이를 이용한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활강용 패러슈트형 윙슈트 장비로써 옵션으로 추가되었다.]] * 마벨러: [[스파이더맨(특촬)|특촬판 스파이더맨]]의 거대전함. 그리고 이 전함은 거대로봇 [[레오팔돈]]으로 변신한다. 원래 마블과 토에이의 합작품인 토에이 스파이더 맨에 나오는 로봇으로 원작자 스탠 리가 껄끄러워 했으나 좋아 했다는 설이 있다. 이후 스파이더스 4부에 등장해서 마블 공식작의 위엄을 인증했다고 한다.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배트맨|살상용 무기는 전혀 없다]].'''[* 살상용으로 활용 가능한 무기가 있긴 하다. 바로 웹슈터. 시빌워 본편 당시 킹핀에게 "한번 더 숙모를 건들면 '''목구멍에 거미줄을 쑤셔 넣겠어.'''"라 협박한 적이 있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선 거미줄로 그린 고블린의 목을 졸라 졸도하게 만든적도 있다. 그 외에 영화 홈커밍에서 슈트의 살상용 기능(즉살모드)이 등장하긴 했지만 사용하진 않았지....만 엔드게임에서 아웃라이더를 상대로 살상모드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