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팀잇 (문단 편집) === 유저간 논란 === 가능하면 논란이 깔끔하게 종료되거나 혹은 시간이 오래되어 논란이 잠잠해 진 사건만 기록하는 것을 권장함. 또한 나무위키 등재기준의 의거하여 상당한 사람들이 해당 논쟁에 2주 이상 꾸준히 참여한 경우에 준하는 논쟁만 기재할 것. '''kr큐레이터 논란''' 스스로 한국 큐레이터임을 자칭하는 y모 유저가 매일 같이 추천 글을 댓글로 달아주면 보팅 해주겠다고 글을 올렸다. 또한 오늘의 추천 글이라고 글을 몇개 모아서 매일 같이 올렸다. 근데 문제는 그 두개의 글이 매일 같이 트렌딩에 올라와서 트렌딩을 도배해버려서 트렌딩에는 볼 글이 없었다. 보다 못한 몇몇 유저들이 똑같은 글을 그만 좀 올리라는 글을 올렸으나 y는 자신이 딱히 잘못한 것이 없다는 주장을 하였다. 결국 y가 글을 게시 중단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y측 - 뉴비들이 자신의 글을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뿐이며 사익 추구를 하지 않았음 * 반대측 - 하루에 두 개씩 거의 똑같은 글을 올리면서 셀프 보팅하고 트렌딩을 도배하는 것은 심하다. '''셀프보팅 논란''' s가 자기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댓글과 자신이 단 댓글에 보팅을 하였는데 그 금액이 상당히 커서 제재를 받았고, s의 사과로 마무리 되었다. '''스팀 헬퍼스 논란''' 스팀잇 초기 사용자인 leesunmoo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스팀의 시장가치 하락은 매수세력이 매도세력보다 적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주변 지인들 (corn113,cjsdns,kOOO,ioc)과 스팀파워 매수를 시작했고, 그들은 각각 50,000 스팀파워씩을 매수했다. 그들은 각각 50,000 파워를 steemhelpers 계정에 임대하였다. 당시 l모등 주변인들은 그들의 글이 트랜딩 글(대세글)을 모두 차지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었다.(스팀의 보상 구조상 스팀파워를 많이 소유한 그들의 글이 대세글에 오르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kr 태그 내의 대세글을 대부분 차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별도 태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steemhelpers는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스팀파워를 모아 보팅하는 행위로, 어뷰징을 한 것"이라는 공격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온갖 인신 공격이 난무하였다. 결국 steemhelpers를 해산 하는 것으로 종결 되었다. * 찬성측 의견 - 보팅풀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수익과 보팅풀에 소속된 유대감으로 스파를 쉽게 매도하지 않을 것. 보팅풀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므로 kr 태그를 쓰지 않더라도(예를 들면 글은 별로 없는 사진을 올릴 때 photo 태그만 사용) 되므로 kr 태그의 혼잡을 감소. 유동화된 스팀을 비유동화시켜 스팀의 시장가치를 상승시킬수 있음. 스팀 투자가치를 입증함으로서 투자 수요를 늘일 수 있음. * 반대측 의견 - 5만 스팀파워 이상만 참여할 수 있는 폐쇄적인 사적 모임으로, 셀프보팅이나 보팅 돌려주기와 다를 바 없다는 것. 그들만의 리그와 고래들끼리 해먹는 [[짜고 치는 고스톱]]. '''kr-1000club 논란''' corn113은 스팀을 1,000개 이상 파워업 한 사람에게 풀보팅을 지원해 주겠다고 하여 발생한 논란이다. 이를 둘러싸고 끼리끼리 보팅이니 진입장벽이니 하는 반대여론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c모가 포스팅한 내용 중 "스팀이나 스팀달러를 팔면 적군"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일부 사용자들은 이 부분만을 발췌하여 사용함으로서 corn113은 많은 비난을 받았고 역반응으로 수많은 유저들이 떠나갔다. * 찬성측 의견 - 스팀파워를 사는 유인을 제공하여 스팀 가격 향상에 도움이 됨. * 반대측 의견 - kr-1000club이라는 명목하에 끼리끼리 보팅이 될 것을 우려함. '''대붕사건''' oldstone, kakaotalk, ioc, leesunmoo 상호 보팅풀을 만들어 서로 보팅을 퍼주었다. 당시 스팁샷이라는 것이 있어서 인스타그램처럼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리는 것이 있었는데, 사진 한장 올린 포스팅에도 $200-$300 불 보상이 발생했고(이 당시 상황은 스팀의 시장가치가 8달러를 넘던시기로 과거 보상과 비교하면 큰 보상은 아니었다. 1.543달러인 2018년 4월1일 현재의 보상기준으로 한다면 40~60불 정도의 보상임) 이런 사진 포스팅이 kr 트렌딩에 등장하기도 했다. w모가 보팅풀이 너무 심하다는 지적을 했는데 oldstone이 "참새가 대붕의 마음을 몰라도 유분수지, 그대가 내가 하려던 계획을 모두 망쳐 놓았소" 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로 인해 kr 유저들은 이부분을 근거로 o모를 대붕으로 비아냥 거렸다. 이 사건 이후 oldstone (slowwalker)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악화 되었고 그는 해명을 시도 했으나 결국 kr을 떠나겠다는 말을 하고 한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이 사건의 핵심은 전후 맥락은 배제한채 사용된 특정 문구만을 따서 사건을 확대 재생산한 대표적 사례 중 하나이다. '''kr 익명그룹 사건''' "스팀잇 내부에서 할 말이 많지만, 눈치보여서 말 못 한 자들 뻘글 싸지르고 싶지만 블로그 기록 더럽히기 싫은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며 익명 계정을 생성하고 포스팅키를 공개하였으나 익명계정의 특성상 저격글이 다수 달리고 근거없는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글을 올리는 일이 상당히 다수 발생하여 익명그룹의 계정주가 "처음 의도와 다르게 계정이 변질된 것 같습니다." 라고 사과하며 익명 계정 포스팅키를 변경하여 마무리됨. * [[https://steemit.com/kr/@kr-anony/kr-anony| 2018.4.16 12:48 익명그룹 계정을 생성하여 첫글을 올리고 오후2:34에 포스팅키를 오픈함]] * [[https://steemit.com/kr/@kr-anony/61wwsw-kr-anony| 2018.5.28 19:23 익명그룹 계정의 변질에 대한 사과 및 포스팅키를 변경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