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틸시리즈 (문단 편집) ==== SENSEI ==== 스틸시리즈가 한 때 가장 주력으로 내세웠던 레이저 마우스. * Sensei (단종) 적당한 크기에 그립감으로 조금 손이 작은 사람한테도 잘 맞는다. 좌우대칭 설계로 왼손잡이도 사용가능하며, 좌우 모두에 매크로 버튼이 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고급형답게 세팅이 상당히 자유로운데 CPI가 1단위로 조절 가능하며 가속도, 인식 높이, LED 색상 등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없이 마우스 밑면의 LCD 화면으로 설정도 된다. 또한 온보드 메모리 탑재로 5개의 설정 프로필이 저장 가능하다. 외장 소재를 금속에서 플라스틱으로 변경한 염가 버전인 센세이 로우가 있고 무선 버전도 있다. 프나틱 에디션, MLG 에디션[* 다른 에디션들이 외형만 바뀐것에 비해 이 모델은 센서를 ADNS-9800모델을 사용.]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 Sensei Raw (단종) 센세이의 염가 버전으로 가격이 보다 저렴하지만, 몇가지 기능들이 빠졌다. CPI가 90단위로만 조절 가능하고, LOD 조절이나 LED의 색상변경 기능이 없다. 하지만 크게 중요한 기능들이 아니고 무게가 일반 센세이보다 가벼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기본형은 유광 재질의 Glossy 버전과 무광 재질의 Rubberized 버전이 있다. * Sensei Wireless (단종) 센세이의 무선 버전이다. 무선이라는 점 외에 크게 차이점이 없다. 연결 끊김 증상이 빈번해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 Sensei 310 (단종) 레이저 센서였던 전작들과 달리 PixArt의 PMW-3360 센서를 개조한 TrueMove3 옵티컬 센서로 변경되었다.[* 동 센서를 장착한 라이벌 310이 함께 발표되었다. 차이는 라이벌 310이 오른손잡이 전용이고 센세이 310이 양손 겸용이라는 것.] 마우스의 쉘도 전작과 달라졌고 유광 무광 차이가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무광 플라스틱으로만 출시되었다. * Sensei Ten 2019년도 4분기에 조용히 등장한 오리지널 센세이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모델이다. 이전 라이벌 6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PMW-3389 기반의 자체 커스텀 센서에 Lift-Off(LOD 감지센서)를 탑재한 TrueMove Pro 센서를 탑재했다. 팬층이 두터운 센세이 쉘 시리즈이고, 기본적인 센서와 쉘은 물론이거니와 코팅 등의 감성적인 부분의 품질도 훌륭해 호평을 받는편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무선, 경량화, 파라코드가 대세인 지금 시대에, 뻣뻣한 고무선을 사용하는 크고 무거운 유선 마우스라는 대세와는 전혀 정반대의 마우스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