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틸시리즈 (문단 편집) ==== RIVAL ==== * Rival 95 (단종) [[파일:rival_95.jpg]] 라이벌 100 PC방 에디션이 가성비로 인기를 끌자 글로벌로 출시된 모델이다(이전엔 아시아 몇몇 나라에만 PC방 에디션 발매). 기존 라이벌 100과 100% 동일한 사양이며 스틸시리즈 엔진 3에서 라이벌 95로 인식한다. 온라인상에서는 라이벌 100과 비교 시 LED만 빠졌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상판 러버코팅도 빠져있으며, 클릭압이 살짝 높다.[* 상판은 플라스틱 무광이며, 땀이 많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유저는 러버코팅 대신 플라스틱 무광 코팅을 선호한다. 라이벌 95의 무광코팅은 저렴해 보이는 단점은 있으나 상당히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인다.] 휠 스크롤시 구분감이 상당히 있고 살짝 유격이 있음으로 인해 소음이 있는 편이다. DPI를 변경하면 뒤로가기가 동시 실행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새로운 폄웨어로 업그레이드하여 해결되었다. 2016년 9월 19일 스틸시리즈 엔진 3 3.8.5 버전에서 해당 오류는 수정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출시 초기와 같이 1.0.0.0이지만 3.8.5 버전 설치 후 삭제를 하고 타 PC에서 사용을 해도 오류는 일어나지 않는다.] [[로지텍/제품 목록/G 시리즈/마우스#s-2.4|로지텍의 G102 Prodigy]]와 가성비 라인에서 자주 비교되는 편인데, G102가 동가격대 넘사벽 성능의 센서와 정밀한 DPI 조정이 가능한 반면, 라이벌 95는 센서가 조금 떨어지고(그래도 저가 센서인 3050으로 '''스킵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150 근방의 추적속도가 나오고 가격도 G102보다 살짝 낮으며 준수한 센서튜닝 성능을 제공한다. '''사실상 100점과 95점 차이의 경쟁관계라고 봐도 된다.''') DPI 조정이 제한된 대신 어떤 그립으로 잡아도 좋은 그립감과 뛰어난 내구성[* 설계결함으로 인한 기판휨이 존재하는데 이런식으로 해결 가능하다.[br] [[파일:기판변형 수리.jpg]] [br] ] 등 하드웨어 부분이 장점이다. 클릭압과 LED 등 취향이 갈리는 부분도 있다. 3050 센서를 사용하지만 스틸시리즈 특유의 튜닝때문에 '''가속이 된다는 느낌이 아예 없다.''' 움직이면 움직인만큼 정확하게 움직이고 스톱한다는 느낌. 로지텍을 쓰다오면 이질감을 느낄수 있다. 3050 같지 않고 별도의 '''제 3의 '''센서를 쓰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추적속도도 향상되어서 스핀도 안나는 편이다. 스틸시리즈 사이트 공홈에는 없지만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16 년 7월 출시모델 이지만 단종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라이벌 100이 단종수순을 밟아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요약하면 '''3050 센서로 뽑아낼 수 있는 정점[* 3050센서로 3330급 성능을 뽑고있다.(dpi는 곱연산 뻥튀기가 가능해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단종되었다.(2021/11/19)''' * Rival 95와 스틸시리즈 엔진 3 DPI 버튼으로 단 두개의 CPI 사이에서 토글이 가능하며 스틸시리즈 엔진 3에서 이 두가지 DDPI를 설정이 가능하다. 구입 초기 CPI는 1000, 폴링레이트는 500Hz. CPI는 저가형과 고가형의 차이를 두기 위해서인지 250, 500, 1000, 1250, 1750, 2000, 4000으로만 변경이 되어 세세한 변경은 하지 못한다. 또한 가속/감속 설정, 각도 스내핑 설정이 가능하며, 폴링레이트는 125, 250, 500, 1000으로 변경 가능하다. 매크로 설정은 키보드 마우스 모두 동시에 지정이 가능하며 키누름 매크로(매크로 편집자를 처음 누르면 기본으로 되어 있으며 좌측 키누름 매크로에 우클릭 후 삭제하면 문자 매크로를 선택 할 수 있다) 작성을 하면 키보드 누른 속도(편집가능)까지 인식을 해서 상당히 좋은 쓰임새를 보인다. 이외에도 기본인 각 키에 할당된 행동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며 각 셋팅 상태를 프로필로 만들어서 각각의 프로그램과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틸시리즈 엔진 3로 변경하고 적용한 세팅값은 매크로를 제외하고 마우스에 저장되어 소프트웨어를 삭제해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스틸시리즈 엔진 3의 백그라운드 기본 메모리 점유율은 윈도우 10 기준으로 최고 24.2MB로 그리 크게 메모리를 소비하지 않는 편이다. * Rival 100 (단종) 카나와 킨주의 뒤를 잇는 스틸시리즈의 보급형 마우스. 픽스아트와 스틸시리즈가 공동개발한 전용 광학 센서를 사용하며 좌우대칭형이지만 매크로 버튼이 왼쪽에만 있어 사실상 오른손잡이 전용에 가깝다. 외장의 무광/유광 코팅과 LED 조명을 제거한 염가 사양인 PC방 에디션이 존재한다. PC방 에디션의 경우 1만원대 후반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며 내구성도 좋은 편이다. PC방 에디션은 2016년 8월 라이벌 95로 리네이밍되어 글로벌 출시되었다. 현재는 라이벌 95와 성능차이가 거의 없고, 라이벌 110과는 가격차이가 없어 신상품을 선호하는 측은 적다. 구 라이벌 100을 선호하는 이들이 서브용이나 여분용으로 많이 찾는다. * Rival 105 (단종) 카나의 후속작. 쉘의 기본적인 형태를 유지한 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 Rival 110 (단종) 라이벌 100의 후속작. 동일한 외형에 코팅 변경, 센서 업그레이드만 이루어졌다. TrueMove 1 센서를 차용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인다. 2만원대 마우스치고는 그립감과 센서 성능 모두 훌륭하다. 거기에 매우 편리한 스틸시리즈 엔진 3는 덤. 코팅의 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 * Rival 300 (단종) 처음 나왔을 때는 '''Rival Optical이라는 이름이었으나''' 라이벌 100의 출시와 동시에 라이벌 300으로 리네이밍 되었다. 광학 센서를 사용하며 센서를 비롯한 종합적인 성능은 센세이에 비해 한 단계 낮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센세이와는 다르게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이다.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예외적으로 도타2 에디션만 조금 더 비싸다. 대신 여기에는 게임 아이템이 포함되었다. 초기 제품에서 사이드 고무그립이 매우 쉽게 마모되는 문제가 있어 후에 개선판이 등장했다. 스틸시리즈 마우스 중에서 FPS 게이머들에게 제법 인기를 끌었다. 3310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 Rival 300S (단종) 라이벌 300의 후속작으로 TrueMove 1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센서의 모양이나 필수를 따졌을때는 3320계열 센서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단종. * Rival 310 (단종) 센세이 310과 함께 출시한 광학 마우스. 옴론 스위치와 신형 센서를 적용했으나 라이벌 300과 가격차이가 없는 것으로 봐서 신형 마우스로 봐도 무방하다. 센세이 310과의 차이는 오른손 전용이냐 양손 겸용이냐 차이.[* 버튼은 양손용인 SENSEI 310의 것이 더 많다.] 한번 들어보면 스틸시리즈가 그동안 라이벌 300, 라이벌 500, 라이벌 700으로 마우스 무겁다고 욕먹었던게 얼마나 억울했을지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성인 남성 손에 꽉차는 크기의 마우스가 85g밖에 안 한다!!!] 라이벌 300의 후속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라이벌 300보다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라이벌 300을 쓰던 사람이 바로 갈아탈 만한 마우스는 아니다. * Rival 500 (단종) 라이벌 시리즈의 MOBA/MMO 장르 특화 마우스. 라이벌 700처럼 진동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3360 옵티컬 센서, 총 15개의 버튼이 탑재되었다. 엄지손가락용 사이드버튼이 많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마법과 기술들을 동시에 사용할 필요가 있는 MMO에는 꽤 괜찮으나, 라이벌 700 못지않게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FPS용으로는 썩 좋지 못하다. * Rival 600 라이벌 500의 후속작. 양쪽으로 4g의 무게추를 4개씩 총 8개를 마음대로 무게 배분해서 달 수도 있고 마우스를 따라 흐르는 RGB 조명과 TrueMove3 센서에 LOD 광학 센서를 서브로 추가한 듀얼 센서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재미난 건, 그립감이 착 달라붙는 느낌은 없지만 사용시 괜찮은 스탯을 찍어내는 마우스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점이 발견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부분은 스킵. 마우스가 사용시 한번씩 끊김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가운데에 있는 CPI 변환 버튼을 꾹 눌러서 LOD 센서를 리셋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불치병처럼 보인다는 건,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마우스로써는 실망을 준다. * Rival 650 Wireless 라이벌 600의 무선 버전.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하는 방식이며 121g의 무게와 24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 Rival 700 (단종) RIVAL 300을 개량한 제품. 기본으로 광학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나 센서, 케이블 등의 요소가 모듈로 구성되어 되어있어 필요에 따라 별도 판매하는 레이저 센서로 교체할 수 있고, 상판의 재질도 원하는 것으로 교체가능하다. 먼저 출시된 Rival 300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잡이 전용 비대칭 설계이며 좌측면에 사용자 지정 로고[* GIF 파일도 첨부 가능하다. 단 프레임은 10프레임으로 제한.] 또는 일부 게임과 연동 가능한 [[OLED]] 흑백 디스플레이, 그리고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초기 소프트웨어 문제와 휠을 돌릴 때 삐걱거리거나 스크롤이 튀는 고질적인 현상으로 말이 많았으며, 결정적으로 비싼 가격과 무거운 무게 때문에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 Rival 710 (단종) * Rival 3 아래의 센세이 텐처럼 조용히 뜬금포로 등장한 보급형 포지션의 마우스. 경쟁사인 로지텍의 G102, G304, G Pro Hero처럼 소형모델 포지션을 담당한다. 적당한 무게에 TrueMove Core 센서(PMW-3331의 자체 커스텀으로 추정)를 사용한다. 쉘은 센세이 텐처럼 인기가 많았던 구형 모델인 라이벌 100의 쉘을 좀 더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라이벌 600 때부터 호평받던 RGB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괜찮은 가성비를 보이고 있다. * Rival 3 Wireless 2020년 9월에 출시된 라이벌 3의 무선 버전. A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며, 쉘은 기존 라이벌 3와 동일하다. 센서는 400IPS의 TrueMove Air로, PMW-3331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로지텍의 G304와 동일한 59.99달러이지만 국내판 가격은 79,000원으로 G304보다 2만원 가량 비싸다. 알카라인 AAA 배터리 2개를 모두 장착 시 106g, 1개만 장착 시 95g이며 배터리 수명은 AAA 배터리 2개 장착 시 블루투스 모드 또는 고효율 모드[* 폴링 레이트 125Hz, LED off]에서 약 400시간이다. 실제 게이밍에 쓰이는 1ms 모드에서는 전력효율이 썩 좋지 않아 배터리 유지비용이 꽤 많이 든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Rival 5 중급기 포지션의 마우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