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치 (문단 편집) == 특징 == 온 몸에는 푸른색 털이 덮여있고 두 눈은 새카맣다. [[하늘다람쥐]] 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다. 악동 같고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포악했으나 [[릴로 펠레카이|릴로]]를 만난 후 온순해졌다. 스티치의 모티브가 바퀴벌레라는 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스티치는 줌바 주키바 박사가 만든 외계 실험체 626호이다. (또는 슈가 글라이더 다람쥐 종류 라고도 함.) 스티치가 화나서 변신한 모습이 바퀴벌레 같다고 하여 만들어진 소문이 돌아 그렇게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곤충처럼 육지가 있다. 팔과 다리 사이에 팔이 한 쌍 더 있는데, 이걸 몸속으로 숨기면 위 그림처럼 된다. 머리에는 더듬이, 등에는 지느러미 같은 것이 돋아 있는데 이것도 숨길 수 있다. 다 펼치면 좀 더 외계생물스러운 모습이 된다. 제작자인 주키바 박사의 말에 따르면 "총알도 튕겨내고 불에도 끄떡없으며, 수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지능에 체중의 삼천 배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물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천성적으로 파괴를 좋아하는 괴물이라고. 영화 [[에일리언]]에 등장하는 제노모프와 비슷한 레벨인 듯. 실제로 작중에서 질주하는 트레일러 트럭을 맨몸으로 받아내거나 유조차의 폭발 속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등 경악스러운 생명력을 많이 보여준다. 몸을 동그랗게 굴리는 점, [[맥주병]]인 점, 파란색에 분홍빛의 여자친구를 가진 점 등 [[소닉 더 헤지호그]]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괴상한 생김새와 폭력적이고 산만한 행동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으로 묘사되나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애교쟁이이다. 평소에는 대개 [[외계어]]로 말하지만, 점차 [[영어]]도 웬만큼 하게 된다. 릴로의 영향으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따라하며 [[우쿨렐레]]를 연주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