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레치 (문단 편집) == 개요 == '''스트레치'''(Stretched)는 본래 4:3 [[화면비율|종횡비]]로 만들어진 영상을 16:9 비율의 모니터에서 맞추기 위해 가로로 화면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화면을 늘리는 대신 앙 옆에 검은 상자를 추가하는건 [[필러박스]]라고 한다. 4:3 종횡비 규격으로 만들어진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요즘 TV에서 재방송 해줄때는 대부분 스트레치 방식을 사용한다. 다만, [[2017년]] [[8월]]에 재방송한 [[KBS]] 일요스페셜의 한 에피소드([[2003년]] [[5월]] 방송)와 [[2018년]] [[12월]]에 재방송한 [[라이브 에이드]]([[1985년]] [[7월]] 방송)처럼 원본 화면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재편집해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세로로 늘리는 [[아나모픽]]의 경우는 상당히 위화감이 느껴지는 반면, 4:3을 16:9에 맞춰서 가로로 늘리는 경우는 뉴스, 시사 등 사람 얼굴이 중요하지 않은 영상물은 익숙해지면 위화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영화나 뮤직비디오, 드라마와 예능등 사람얼굴을 자세히 보는 영상물은 스트레치를 하면 얼굴이 옆으로 늘어져나와 화면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HD 방송 초창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4:3 비율의 영상물을 방영할 때 필러박스를 적용해서 방영했지만, 한국에서는 좌우로 늘려서 방송했다. 반대로 아날로그 케이블 텔레비전에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레터박스로 방송했지만, 한국에서는 아나모픽으로 방송되었다. 다만 [[야인시대]] 등 디지털 TV 도입 초기에 방영한 프로그램들의 경우 원본 화면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방영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이러한 이유는 그 당시 삼성/LG 셋톱박스가 1080i로 설정하면 16:9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4:3 비율 1080i로 설정하면 레터박스를 선택할 수 없고, [[LG전자]]는 4:3이 아닌 16:9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4:3 표준 비율 HDTV라면 와이드 모드가 있으며, LG 제품 기준 늘려보기로 설정하면 화면이 [[팬&스캔]]되어 맞게 나온다. 스트레치 화면을 어색함이 없이 확대하는 기능으로 '파노라마'(삼성)/'스팩타클'(LG)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