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트루퍼 (문단 편집) === 나이트 트루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hrawnForces-PartSix.webp|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hsoka1x08_2279.jpg|width=100%]]}}} || >'''Thrawn! ...Thrawn! ...Thrawn!''' >'''쓰론! ...쓰론! ...쓰론!''' 아소카 6화에서 실종되었던 [[키메라(스타워즈)|7함대 총기함 키메라]]와 함께 등장. 아우터 림보다도 훨씬 먼 외우주 페레디아에 10년 가까이 고립되어서 그런지 만달로리안의 제국 잔당 스톰 트루퍼들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갑주에 금이 갔고 데스트루퍼들의 흑색 장비 및 현지의 금속으로 용접되거나 빨간색 천으로 적당히 묶어놓은 듯한 모습에 눈에 띄는등 [* 금이 간 부분은 금색으로 용접했는데 이것이 일본의 찻잔 수리방식인 [[킨츠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카일로 렌]]의 고친 헬멧 역시 킨츠기에 영향을 받았다.]시간의 흔적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쓰론의 부하들이다보니 군기가 바짝 잡혀있는 모습을 보이며 제국이 무너진지 꽤 됐는데도 불구하고 제국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아무래도 황무지 페리디아에 갇혀있는 신세다보니 스피더보다는 현지 생물인 늑대처럼 생긴 동물, 하울러를 주로 타고 다닌다. 로마의 [[켄투리오|백부장]]처럼 금색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이녹]]이 쓰론의 부관 역을 맡고 있다. [[파일:ezgif-2-f0100bb831.gif|height=250]] [[파일:ahsoka1x08_1497.jpg|height=250]] 8화에서는 [[아소카 타노]]와 [[사빈 렌]] 그리고 [[에즈라 브리저]]가 총기함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나이트 시스터 사원에서 저항하던 트루퍼들[* 이들은 쓰론의 탈출을 위해 행성에 잔류할 것을 자원한 이들이고 쓰론의 제자인 [[모건 엘스베스]]가 이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쓰론에게 보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이 전사한 직후 대모들의 마법으로 되살아나는 장면이 나온다. 죽은 시신답게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아가다 이내 살아생전의 모습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나며 키메라의 함포 사격으로 사원이 무너지면서 전멸하는 와중에서 끝까지 아소카와 사빈을 공격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