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윈드 (문단 편집) === 기타 === 뭐하는 곳인진 알 수 없지만 정문에서 성벽을 따라 돌아다니다 보면 인스턴스 던전 입구처럼 생긴 게 있었는데, 철창으로 닫혀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다. 오리지널 시절에 스톰윈드에 설치하려던 두 개 인던 중 하나였는데, 잘리고 [[스톰윈드 지하감옥]]만 남았다. 결국 대격변 리뉴얼 후 인스턴스 입구처럼 생긴 문은 없어졌다. 아마도 데피아즈단과 연계된 추가적인 던전을 만들려다가 파기된 걸로 보인다. 얼라이언스의 수도답게 배경음악도 웅장한 편인데, 미국의 와우저들 중에서는 "이 음악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의 감동이 귀에 선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노래 때문에 와우를 못 접겠다는 사람도 있다. 이 테마곡은 [[분노의 관문 전투]] 테마와 [[안두인 린]]의 테마, 그리고 [[바리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바리안]] 테마로도 편곡이 되었다. 한편 모처의 예비군 훈련에서 군 홍보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이 스톰윈드 테마가 흘러나와 좌중이 술렁거렸다는 증언도 있다. ~~그리고 북한군이 전진하는 영상에서 오그리마 테마가 나왔다고도 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편 호스트인 제이콥 소개 영상에서도 나왔다. * [[http://youtu.be/QYidb1LvMs8|절정은 1분 35초.~~아미쎄레~~ ~~근데 양덕들은 그 부분이 Holy Shit으로 들린다 카더라~~]] * [[http://youtu.be/rkkmFRWLJTI|오케스트라 라이브]] * [[http://youtu.be/r3mqk5PNJgk|대격변 버전]] * [[http://youtu.be/JYAEG0Zypc4|판다리아의 안개 버전]][* [[크라사랑 밀림]]에 있는 얼라이언스 주둔지인 사자의 상륙지에서 나오는 BGM인데, 스톰윈드 왕궁에 진입해도 들을 수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선 [[메디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메디브]] 테마 BGM으로도 쓰였다.] * [[http://youtu.be/LhCj_0HoQvo|양덕의 메탈커버]] 스톰윈드 운하를 시궁창 악어라는 은테 네임드 악어가 돌아다닌다. 스톰윈드 NPC 중 하나인 빌리의 대사를 통해 언급이 되며 스톰윈드를 돌아다니다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전설인 [[하수구의 악어]]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잡아봤자 돈도 얼마 안 주는 송곳니 하나 달랑 준다. 술에 취해 참전했던 때를 회상하며 돌아다니는 인간과 드워프 친구, 스톰윈드 지하감옥으로 연행되는 죄수, 경매장에서 일하는 엄마에게 커피를 가져다주는 어린이, 어린 마법사 수습생들을 가르치고있는 마법사 NPC 등, 소소한 재미가 많은 장소. 워크래프트 스토리에서 중요한 나라이다 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털리는 모습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현재 아제로스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세력이다. 그러다보니 불타는 군단 같은 공공의 적과 싸울때는 항상 가장 많은 군대를 파견해 최전방에서 싸우고 그만큼 비중도 챙겨가고 있다. 소설 '좋은 전쟁'에서 사울팽은 "스톰윈드는 직접적인 공격으로 함락시킬 수 없다. 특히 육군으로는 더더욱. 얼라이언스 해군이 우리보다 떨어지는게 약점인데, 우리가 해전에서 승리해서 부두에 상륙해도 방어병력이 우리 군대를 밀어낼 것"이라 평가했다. 이처럼 기본적인 능력 자체가 엄청나지만, 방어적 조건도 오그리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스톰윈드와 오그리마를 비교해보면 오그리마는 항구가 오그리마 바깥에 있는데다가 항구를 제압하면 바로 듀로타 방면 평지에 군을 집결시켜서 오그리마 공성전에 돌입할 수 있다.[* 실제로 판다리아 시절 얼라이언스와 동부 왕국 호드 지원군이 이렇게 도착했다.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막아선 강철호드 병력도 있었으나 엄청나게 높은 고저차가 있는 스톰윈드와는 다르게 기껏해봐야 길 양쪽에 있는 언덕 2개와 탑 2개가 고작이었다.] 그에 반해 스톰윈드는 항구를 제압한다해도 본격적으로 스톰윈드를 공격하려면 '''계단 위'''로 올라가야한다. 스톰윈드는 구조상 항구가 도시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부두에 집결한다해도 방어측이 유리한 지형인데다가 공격측이 밀리면 강제로 배수진당해서 도망칠 곳이 없다. 설상가상 시간을 조금만 끌면 깊은굴 지하철을 통해 아이언포지의 드워프가 지원을 오기 때문에 여차하면 밀릴수 밖에 없다. 분명 귀족이 있는 국가고 귀족 평의회도 있으나, 귀족의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귀족 평의회부터가 바리안 린 때 프레스톨의 음모에 의해 생긴 조직이니 역사가 매우 짧고, 그나마 음모에 의해 세워졌으니 영향력이 크지 않은 듯하다. 게다가 아제로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세계구급 사고가 터지는데, 이렇게 위기상황에서는 자연히 왕권이 강해지고 귀족을 필두로 한 지방 세력이 강해지기 힘들다. 물론 스톰윈드 왕궁 쪽에서 퀘스트를 받다 보면 귀족들이 새로 맞춘 옷이니 밟지 말라는 둥 재수없는 반말로 퀘스트를 주는 걸 볼 수 있다. 스톰윈드 왕궁 안 귀족 평의회실에는 [[http://ko.wowhead.com/npc=1752|칼레드라 돈브리즈]]라는 [[하이 엘프(워크래프트 시리즈)|하이 엘프]] 여성이 있는데, 오리지널부터 지금까지 쭉 서있지만 눌러도 하이 엘프 기본음성[* 하이 엘프 NPC의 조우/작별는 나이트 엘프NPC의 음성을 공유한다. 엘룬에 대한 이야기는 빼고(...)]이 나올뿐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다. 제작진이 이 캐릭터의 존재를 잊었다가 뒤늦게 떠올렸는지(...) [[유물 무기/도적#s-3.1|암살 도적 유물 무기]] 획득 시나리오 도중 스톰윈드 성채 문앞을 지키는 모습이 나오는데 펫을 거느리고 활을 든 모습을 보아 엘프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순찰자]]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