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윈드(하스스톤) (문단 편집) ==== 정규전 ==== 여러 카드의 너프가 가해졌으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세 덱으로, 흐름의 너프로 중후반 카드 난사에 크나큰 제약이 걸린 퀘스트 법사와 OTK 턴이 한참을 늦어진 퀘스트 악사, 신념-전장의 전투대장 동반 너프를 얻어맞은 떡대 성기사는 관짝으로 갔고, 퀘스트 흑마법사는 너프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아 퀘스트 위니흑, 퀘스트 핸드락, 퀘스트 6악흑 등 다양한 아키타입으로 생존하여 패치 후 마스터즈 3지역 픽률 '''100%'''를 달성하였다. 대신 악마사냥꾼은 불모의 땅 당시 굴리던 죽음의 메아리 악마사냥꾼으로 전향했으며 기존의 심문관 대신 [[제이스 다크위버]]와 각종 지옥 주문을 추가하여 어그로 상대 내성을 키우고 후반 킬각을 보는 지옥죽메(Felrattle) 악사가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설 상위권과 대회에서는 기존의 일기노스 대신 지옥 주문 비중을 늘려 필드를 컨트롤 하다 제이스로 피니시를 보는 지옥 컨트롤 악사 또한 입소문을 타고 점유율이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 한편 주술사는 기존의 정령 주술사는 물론이고, 게임 속도가 좀 늦어지면서 [[원소 지휘]]를 사용하는 퀘스트 주술사 역시 티어권으로 상승한 상태. 특히 퀘수리는 끊임없는 화염 덕분에 어그로 내성이 강하고, 두번 시전되는 충전된 부름으로 소환되는 묵직한 하수인들과 최종 보상을 이용한 번 카드 난사로 콤보 덱에 대응할 수 있어 패치 후 대회 픽률이 폭등했다. 성기사는 너프 직후에는 기존의 떡대 기사에 쓰러진 자의 검을 포함한 비밀 패키지를 섞은 비밀 기사가 연구되었으나 패치 직후 치뤄진 마스터즈에서 3지역 픽률 '''0%'''를 달성하는 등 상위권으로 가면 갈수록 박한 평가를 받는 중. 그 외에 드루이드 역시 엘룬의 예언자와 퇴비, 저비용 도발 카드를 이용한 도발 어그로 드루이드와, 기존에 아나콘드라와 자연 주문을 이용하던 아싹싹 드루 등이 메타가 느려진 틈을 타 다시 올라왔다. 그 외에는 기존에 쓰이던 명치 사냥꾼, 정령 주술사, 암흑 어그로 사제 등이 여전히 현역을 차지하는 중. 밸런스 패치 이후 어느정도 신확팩 뽕이 빠지고, 덱타입이 하나둘씩 정립되어가면서 메타를 따라가지 못한 전사가 사장되고, 심화된 덱별 상성관계로 인해 가위바위보 메타가 심해지고[* 퀘법, 퀘흑, 상어돚 등의 퀘스트 벽덱을 암사, 돌냥으로 대표되는 어그로덱이 잡고, 그 어그로덱을 퀘술사, 지옥악사, 핸드흑마 등의 안티 어그로덱이 잡고, 그 안티 어그로덱을 다시 퀘스트 벽덱이 잡아먹고...] 야생과 마찬가지로 흑마 강점기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