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톤에지 (문단 편집) ==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 애니에서는 [[한지우]]의 [[글라이온]]과 [[악비아르]],[* 지우의 암트르도 단굴시절에 사용했다.] [[루가루암]], [[진철]]의 [[토대부기]], [[세레나(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세레나]]의 [[판짱]] 등이 사용한다. 특히나 진철의 토대부기는 풀배틀 때 스톤에지를 유도 미사일마냥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연출 역시 BW까지는 시전자 주위에 바위 조각들이 만들어져 일제히 발사되는 연출이었지만,[* 록블라스트도 DP 당시 동일한 연출이었다가, 베스트위시 때는 은빛의 기를 발사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버려졌다가, 썬문에서 [[돌떨구기]]의 연출로 재사용되었다.] XY에 이르러선 본가 게임판처럼 바닥을 내려쳐 바위[* 문제는 '''뭉툭해서''' [[님피아]]가 이걸 딛고 달려오르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원작의 명중률 반영~~ 반대로 [[알랭(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알랭]]의 [[마기라스]]나 [[글라디오]]의 루가루암이 상대 포켓몬에게 사용한 스톤에지는 위 설명 그대로 뾰족하다. 힘을 조절함에 따라 솟아나는 바위의 날카로움도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듯.]를 솟구쳐 올리는 것으로 변경. XY&Z에서는 평소와는 반대로 동굴 천장을 때려서~~동굴 붕괴될라~~ 뾰족한 바위 기둥들이 아랫쪽으로 솟구치는 연출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BW까지의 연출과 달리 XY부터의 연출은 '''바위가 나올 바닥이 없는 상황에선 쓸 수 없다.''' 예를 들면 공중전이나 수상전이 대표적.] 포켓몬 GO에서는 위력 100, 1차징의 기술로 등장하며 암석포를 제외하면 바위 타입 최고 위력기다. 하지만 1차징이라 에너지 요구량이 많고, 레이드의 특성상 2차징 기술들이 우대받기 때문에 특출나게 DPS가 빠른 포켓몬이 아닌 이상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메테오빔이 추가된 이후 메테오빔의 하위 호환이 되어 메테오빔도 배울 수 있는 포켓몬들은 불대문자vs오버히트와 마찬가지로 절대 배우지 않는다. 별의별 포켓몬들이 배우며 모션은 본가와 유사하다. 대신 GO 배틀리그에서는 기술 자체는 에너지 55에 위력 100의, 섀도볼과 동급인 강력한 기술로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