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텝매니아 (문단 편집) == 소개 ==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댄스 [[게임]]을 모티브로 한 시뮬레이터는 예전에 [[비트매니아 IIDX]]의 시뮬레이터를 겸했던 플래시 터미널, Delight Delight Reduplication 등이 있었고 스텝매니아는 이러한 시뮬레이터의 최신 세대정도로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다. [[2016년]] [[4월 1일]] 기준으로 5.0.12 / 5.1 Beta 1을 배포하고 있다.[* 4.0은 개발이 중지되었다.]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다. 적용된 라이센스는 대부분 MIT 라이센스이나 예외적으로 빌드시 MP3 사용에 [[https://www.ffmpeg.org/|FFmpeg]]와 [[http://www.underbit.com/products/mad/|MAD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경우 GPL 라이센스가 적용된다. 덕분에 윈도우 / 리눅스 / 맥 어느 진영에서든지 편하게 게임실행이 가능하며 기본 스킨 및 기본 곡[* CC-NC 라이센스를 따르는 부분이므로 영리적 이용이 불가능하다.]을 제거한 뒤 새롭게 고치면 [[In The Groove|ITG]]와 같이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다. 모티브는 DDR이지만 시퀸스 전환 시스템이 있어서 DDR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리듬 게임으로도 전환가능. 같은 댄스형 게임인 [[펌프 잇 업]]이나 [[EZ2Dancer]], [[테크노모션]]는 물론이고, '''[[팝픈뮤직]]'''도 지원을 한다.[* 다만 팝픈뮤직 기반의 시뮬레이터는 이미 일본쪽에서는 거의 PMS 스크립트라는 [[BMS]] 확장 스크립트를 쓰거나 그 대응 프로그램인 nanasi groove나 bms 플레이어인 LR2(PMS도 지원된다.)등을 이용하는 추세.] 요즘은 BMS도 지원된다. 심지어 파생작인 Etterna는 osu 비트맵까지 지원하는 엄청난 호환성을 보여준다. 다만 [[DDR]]/[[In The Groove|ITG]]가 가장 많이 쓰이고 [[펌프 잇 업]]이 그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데 비해 다른 버전은 별로 많지는 않은 듯하다. 패턴의 포맷은 DWI와 SM파일을 주로 사용하며 5.0 이후는 SSC 파일도 사용한다.[* SSC는 5.0 이후만 인식된다.] BMS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면을 작성하기가 쉽기 때문에([[키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상당히 많은 곡들이 올라온다. 스탭매니아 내에서도 스텝제작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 주로 기존 리듬 게임이나 여러 판권곡의 카피곡들이 올라오지만, 일본쪽 사이트를 중심으로 오리지널 곡들도 무시못할 정도로 올라온다. 특히 일본쪽의 오리지널 곡들은 [[BMS]] 쪽에서 활동하는 유저도 있고, 각종 동인음악이 중심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친숙한 유저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다만 일본쪽에서 제작되는 자체 패키지는 2010년대 후반 이후 사실상 거의 끊긴 상황이며[* 2010년대의 패키지로 R4 시리즈나 TDR mix 시리즈같은게 있었다. BMS보다는 stepmania 오리지널 곡 위주로 rairin이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게 특징인데, 해당 팩들은 현재로서는 공식페이지가 끊겨서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다만 유튜브에 음원만은 업로드되어있다) 해당 팩들에 주도적이었던 rairin이 사망한게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TDR-Mix is gone cuz rairin is dead." ref.[[https://zenius-i-vanisher.com/v5.2/thread?threadid=9634&&page=2|Post #24 / Japanese Stepmania packs thread@ZIV]])] 2020년대에는 水無月ぱんだ가 제작편집하는 DDR Mega-IntegratE Mix정도만 명맥을 잇고 있다. 오리지널 곡들은 주로 패키지 형태로 올라온다. 그 중에서도 SMZIP [[확장자]]로 된 경우는 스텝매니아 프로그램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원터치 설치로 끝내는 경우도 상당수. 겉으로 보면 BMS 포맷을 쓰는 루브잇 및 LR2보다 인지도가 낮은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이지만 국내에도 의외로 유저층이 많다. 어째서인지 동영상에서 '스텝매니아'로 검색해보면 상당수가 애니송 DWI라서 애니쪽 음악들을 리듬게임으로 즐기기 위해서 스텝매니아를 한다는 인상이 강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편하게 리듬게임으로 애니송을 즐기는 법은 스탭매니아가 많은 편이다. 사용법도 쉽고... OSU는 초급자들에게는 어려운 편이다. 재미는 있지만 외국사이트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있기에.] 스텝매니아 오리지널 곡 패키지중에서 추천할만한 것은 무료 배포되는 DDR foonmix 시리즈. 왕년의 BMS 제작자 및 동인 음악가들이 주축이 되었으며, BMS에서 건너온 곡들도 꽤 된다. 무엇보다도 동영상을 지원하며, DDR foonmix2의 곡들은 '''전곡이 전용동영상''' [[BGA]]로 수록되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다. 하지만 용량이 1기가에 육박하기 때문에 다운로드에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코드가 오픈되어 있기도 해서 많은 자작 스킨들이 존재한다. [[인 더 그루브]](스텝매니아 3.95)와 [[Pump It Up Pro]](스텝매니아 4), [[Pump It Up Infinity]]와 StepManiaX[[https://www.youtube.com/watch?v=s2deLdctjt0|#]](스텝매니아 5)의 기본 시스템이기도 하다. ITG2에서 지원하는 유저 자작 패턴 시스템도 스텝매니아 데이터인 sm 파일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해서 지원하는 이유가 바로 이 덕분. 해외에서는 능력자들이 개조를 해서 [[크고 아름다운]] 자작 DDR 버전을 실제 기계에 넣어버리는 개조를 하기도 한다. 펌프도 물론이다, 후술된 펌프 잇 업의 스텝매니아 버전 또한 실제 기계에 넣는 마개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0bMJRh2uRjk|#]] [[iPhone]]용으로 보이는 TapMania라는 [[앱]]이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곡 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심파일을 넣어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Lua]]를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곡 폴더에 코딩을 한 뒤에 여러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특히 3.95버전의 경우 프로그래밍 고수들에 의해 Foreground Change라는 기능을 이용, 간단한 기믹이 존재하는 심파일부터 아예 간단한 다른 게임(...)등등 게임 자체가 마개조되고 있다. [[http://rhythmarcade.com/wiki/stepmania/sm_395/theming/lua|가이드 영문 링크]] 초기 로고는 [[테크노 모션]] 로고를 변형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