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인리스강 (문단 편집) == 연마제 == 해외에서 제작한 스테인레스 식기류를 처음 사용 시, 연마제(탄화[[규소]])가 남아 있을 경우가 많다. 이는 설거지로 제거되지 않고, '''발암성 추정물질'''이므로(호흡기로 들어온 경우 확실하나 섭취한 경우에도 발암물질인지는 연구 결과가 없음) 제거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참고로 이 연마제는 법적으로 전부 제거하고 판매해야 한다는 규제가 일절 없기 때문에 많든 적든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탄화규소]]가 발암성 추정물질이라 두렵다면 당장 튀김과 붉은고기, 햇빛부터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 제작한 스테인레스 제품'''은 산화알루미늄, 스테아린산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인체에는 무해'''하다. 이 재질의 [[냄비]], [[프라이팬]], [[식칼]]을 사용하다 보면 표면에 흰색 물질이 붙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물속에 녹아있던 석회질이 말라서 붙은 것이며, 산성계 세제나 식초, 구연산 등으로 쉽게 제거 가능하다. 별도의 [[구두닦이|연마제 또는 치약을 천에 묻혀 수백 회 문지른다]]면 연마효과로 광택이 살아난다. 그리고 일부 스테인리스강은 흠집이 잘 난다. 특히 험하게 다룰 일 없는 전자제품 종류의 스테인리스에서 흠집이 잘 난다. 대표적으로 [[아이팟 터치]] 1세대에서 4세대까지 적용된 스테인리스가 있다. 경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