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이크/요리법 (문단 편집) === [[바비큐|그릴 포워드 시어링]] === 웨버(Weber) 등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 [[숯]]을 연료로 하는 차콜 그릴(charcoal grill)로 굽는 방법도 미국에서는 일반적이다. [* 미국은 아파트에도 공용 바비큐장이 있을 정도로 바비큐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다.] 연기와 냄새 때문에 실내 조리는 어렵지만, 캠핑을 갔거나 집에 넓은 베란다, 마당이 있다면 해볼 만하다. 방법은 팬에 굽는 것보다 간단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Ic6XieMGGo)]}}} || || '''How to set up your Kettle BBQ for Death Star(Indirect) cooking''' || 우선 그릴 바닥에 숯불을 절반만 깔고 피운다. 추가로 숯 위에 물에 적신 훈연용 목재[* [[벚나무]], [[아카시아]] 나무, [[참나무]] 등. [[소나무]]나 솔잎은 [[송진]] 냄새와 그을음이 나니 사용을 안하는 게 좋다. 보통은 히코리, 매스킷, [[사과나무]]가 많이 쓰인다. 웨버 홈페이지나 캠핑 용품사이트에서 훈연용 목재 칩을 판다.]를 조금 넣어주면 연기에서 나온 훈연향이 배어서 팬 구이와는 차원이 다른 불맛과 훈연향이 나서 식욕을 더더욱 자극하는 훌륭한 스테이크가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O-p2pCEhq0)]}}} || || '''DJ BBQ's Perfect Steak Recipe''' || 고기 준비는 팬으로 굽는 것과 마찬가지다. 2cm 이상으로 좀 두텁게 써는 것이 결과가 좋으며, 간단히 소금, 후추 양념을 하고 나서 기름[* 아무 기름이나 되긴 하지만 보통은 팬과 마찬가지로 [[올리브 오일|올리브 기름]]을 많이 쓴다.]을 먼저 고기에 발라 주어야 하고. 그릴 석쇠가 달구어지면 소기름이나 소 비계, 이도 없으면 종이 키친 타올로 [[식용유]]라도 살짝 발라 그릴에 기름을 살짝 발라준다. 고기를 얹어 양면을 굽는데, 한 면 굽고 뒤집고 두 번째 뒤집을 때에는 석쇠 자국 난 것을 45도 돌려 석쇠에 올리면 광고에 나오는 다이아몬드 체크형 그릴 무늬가 고기에 새겨진다. 양 면 다 [[마이야르 반응|갈색이 되고]] 체크 무늬가 새겨질 만큼 구우면(즉 한 면당 두 번씩 구우면) 겉은 다 구워졌으니 숯이 없는 나머지 절반 부분으로 고기를 옮기고, 그릴 뚜껑을 덮어 대류열을 이용한 간접 구이로 뜸 들이듯 속까지 마저 익히면 된다. 그릴 간접 구이의 또다른 장점으로 그릴에 오래 넣어 두어도 고기가 타지 않고[* 극단적으로, 불 있는 그릴에서 하룻밤을 둔다 해도 [[육포]] 상태가 되지 타지는 않는다. 그렇게 육포를 만들기도 한다.] 기름도 어느 정도 빠지며 훈연향이 누린내를 확 잡아 주기 때문에 맛도 덜 느끼하며, 팬 스테이크와는 달리 레스팅을 할 필요가 없다.[* 간접 구이가 나머지 속까지 익히면서도 동시에 레스팅을 겸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인원이 많을 때에는 좀 얇게 썰면 직화 그릴링만으로 빠르게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다. 수비드나 에어프라이, 오븐 구이처럼 다른 기구로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그릴 하나로 다 되며, 핏 스모커나 케틀 그릴을 쓰면 대량의 조리를 쉽게 할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릴/훈연 요리의 상세는 [[바비큐]]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