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레오타입 (문단 편집) == 스테레오타입 사물의 예 == * [[만화고기]] * [[쇼트케이크|생크림이 발리고 그 위에 딸기가 하나 놓아진]] 케이크 조각.[* [[쇼트케이크]] 문서 참고. 의외로 조각케이크 모양은 일본에서 개량된 형태로, 서양식 쇼트케이크는 우리가 아는 모양과는 차이가 있다.] * 한 입 베어물린 [[사과]]. 작은 구멍 사이로 빠져나온 애벌레는 덤. * 칼집이 난 [[소시지]]. * 갈색으로 달궈진 생선구이. * 나뭇가지에 꽂혀 모닥불에 구워지는 생선. * 은색에 돔 모양으로 되어있고 위 중앙에 꼭지가 있는 접시뚜껑. 열면 빛이 나면서 맛있는 음식이 등장하는 연출은 덤. * 욕조 물에 둥둥 떠 다니는 [[러버덕]]. * [[자동차]]하면 [[세단]]을 떠올린다. * '[[기차]]'라면 십중팔구 [[증기 기관차]]를 떠올린다. * 앞부분이 뾰족한 [[고속열차]]. * 적십자 표시가 있는 [[병원]] 및 [[구급차]]. * 사다리가 장착된 붉은 [[소방차]]. 고층빌딩에 사다리를 올려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한다. * 검거나 푸른 [[경찰차]]. 범인을 추격할때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차의 번호와 특징을 말하면서 거기서라고 외친다. * 제네시스 [[암행순찰차]].[* [[G70]] 모델이 많아서 G70 주변에서는 차량들이 얌전해질 정도다.] * 건물 중앙 꼭대기에 시계가 있고 그 위로 국기나 교기가 펄럭이는 [[학교]]. * 칠판과 교탁 앞에 책상이 많은 [[교실]]. * [[유치장|철장]]에 갇힌 [[용의자]]들과 [[경찰]]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는 [[경찰서]]. * 제복 차림의 역무원이 근무하고 역 플랫폼 뒤로 벤치와 역건물이 놓인 [[기차역]]. * 높은 장벽이나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교도소]] 및 [[군부대]] 혹은 비밀단체 및 연구소. * 차량 출입구에 문주와 [[차단기]], 건물에 [[자동문]]을 갖추고 지상주차장 없는 신축 [[아파트]]. * [[후지산]] 밑을 가로지르는 [[신칸센]]. 더불어 일본의 고도성장기를 상징한다. * '[[여객기]]'라면 [[보잉 747]]. * [[똥꼬쇼|뒤로 불을 뿜으며]] [[소닉붐|폭음을 내며]]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제트기]].[* '제트기'라면 다들 십중팔구 [[전투기]]를 생각하지만, 제트기는 [[제트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를 정의한다. 다시 말해 여객기도 제트기라 할 수 있다. 장거리 노선에는 항속거리가 중요하기에 프로펠러 여객기는 소규모 항공사에서나 볼 수 있다.] * 포신에 [[머즐브레이크]]를 달고 궤도를 달고 [[전차]]든 [[장갑차]]든 [[자주포]]든 무조건 '[[탱크]]'라는 기갑장비. 아예 미사일이나 로켓을 덕지덕지 달거나 [[다포탑 전차|포탑이나 포신을 여러 개 단 것도 있다.]] * [[금붕어]]가 헤엄치는 둥근 [[어항]](입구는 물결 모양이여야 한다).[* 이런 어항은 물생활러들에겐 '복주머니 어항'으로 불리며 관상 문제, 수중 장비 설치 문제, 크기 문제 등 때문에 일종의 금기가 된 어항이다.] * 원기둥 모양으로 파이고 벽돌을 쌓아 만든 [[우물]]. [[사극]] 등에서는 이 근처에서 동네 아낙들이 수다를 떠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보통 [[민심]]을 나타내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 [[미국]] [[사막]]을 가로지르는 세미 트럭. 앞부분에 뽀얀 먼지가 잔뜩 붙어있고 선글라스를 끼고 담배를 피우는 운전수까지 등장하면 금상첨화. * [[러시아]]를 상징하는 [[T-34 전차]]. * 집을 그릴 때는 항상 굴뚝과 십자창문을 그린다. * 둥근 창문과 관측용 파이브가 달려있는 [[잠수함]]. * 각양각색의 버튼이 달린 게임기. * 노란 [[택시]].[* 한국의 경우 서울 택시는 주황색이며 그 밖에는 검은색이나 은색이 많다. 다만 번호판이 노란색이다.] * 파리가 날라다니는 초록색 [[분뇨수거차]]. * 마지막으로 읽은 페이지를 식별하기 위해 깃털이 꽂힌 책. * 둥글고 물감이 그대로 짜진 파레트. * 타일로 도배된 바닥과 벽으로 이루어진 주방 또는 화장실. * 귀신이 나오거나 사람이 죽었다는 등 무서운 사연이 있고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괴담이 떠도는 [[폐가]] 및 폐교(또는 늦은 밤 학교). * 정글, 아마존, 하와이같은 열대지방 등에는 반드시 빠지지 않는 [[바나나]]나 [[코코넛]]이 주렁주렁 열린 [[야자나무]]. * 울타리로 둘러쌓이고 동물들이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노는 서양식 농장(특히 [[스위스]], [[영국]] 또는 [[북미]]). * 물이 뚝뚝 떨어지며 [[박쥐]]가 우글거리는 [[동굴]]. * [[풍차]] 주위의 꽃밭(꽃은 [[튤립]]이고 국가는 [[네덜란드]]). * 새들이 앉아있고 둥지가 있는 [[전봇대]] 및 [[가로등]] 또는 건물옥상. * 엄숙한 분위기 속에 비가 쏟아져 우산을 쓰고 장사를 지내는 [[장례식장]]과 [[묘지]] * 조용한 분위기에 악인들이 [[개과천선]]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찰]]. 하지만 늘 소동이 일어난다. * [[사막]]이라면 선인장과 [[오아시스]]는 필수요소. * [[중생대|공룡시대]]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야자수]]와 [[화산]](...). * 높은 계단으로 이루어진 입구에 [[빌런]]이 전시품을 노리는 [[박물관]]. 그래서인지 보안과 경비가 삼엄하게 묘사되는 [[클리셰]]가 있다. * 항상 [[오버 테크놀로지]]가 들어갔거나 [[주인공 보정]]으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아이템. * 포문과 깃발이 줄지어있는 성벽. 불을 피우거나 망루에서 서있는 보초병도 필수. * 숨겨진 보물이나 보물지도, 사람의 시신 등 알 수 없는 게 나오는 [[난파선]](배는 반드시 [[범선]]이다). * X자로 목적지가 표시된 보물지도. * 불빛이 회전하는 [[등대]]. * [[스테인드글라스]]로 도배된 [[교회]] 및 [[성당]]. * 기둥과 파이프가 많은 [[지하주차장]].[* 실제로 지하주차장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하 시설은 천장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중간중간 기둥이 필요하며, 파이프의 경우는 지하를 통과하는 수도배관 등이 우연히 지하주차장을 지나가는 것에 가깝다.] * 2층 구조로 되어있는 하얀 [[냉장고]]. * [[철조망]], [[장벽]]이 세워지고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국경지대.[* 이건 사실 한국의 [[비무장지대|DMZ]]같이 적국과 맞대고 있는 곳에나 이런 구조물이 설치되었지, 유럽같은 곳에서는 [[솅겐조약|검문소만 통과하면 그만]]이다. 다만 [[폴란드]]와 [[벨라루스]]같은 [[가상적국]]이나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미국이 멕시코 국경지대에 장벽을 세우기도 한다.]]] * 어린이나 청소년 등 학생들이 애용하는 [[분식집]], 청년층부터 노년층 성인들이 즐겨찾는 [[국밥]]집. * 아름다운 [[클래식]], 혹은 [[재즈]] 음악을 틀고 화려하게 꾸며놓은 고급 [[레스토랑]]. * 실업자들이 거리로 나와 노숙을 하고 있는 [[대공황]] 시기 [[뉴욕]]. [[빈부격차]]를 표현하듯 슬럼가 저 멀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 * [[교수]]님들의 방에는 수많은 전문서적이 있다. *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도배된 [[조선]]의 마을. * 고층 [[빌딩]]과 [[아파트]]가 많은 [[신도시]]. * 커다란 연못이 있고 화려하고 웅장한 자태의 왕궁 및 황궁. *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물레방아]]도 필수아이템. * 아이들은 아플까 봐, 어른들은 돈 깨질까 봐 무서워하는 [[치과]].[* 사실 마취를 하면 통증이 줄어들지만 특유의 약품 냄새와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치과는 무서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충치가 심하면 염증이 마취성분을 중화시켜 마취가 잘 안 돼 지옥을 맛보게 되므로 제발 충치가 심하지 않을 때 치과에 방문하자. 아프면 마취 더 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 소아치과의 경우는 각양각생의 캐릭터 조형물과 벽지, 장난감, 인형을 두는 곳이 많다. 진료실에는 천장에 설치된 TV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기도 한다. 겁 먹은 아이를 달래기 위해 부모는 물론 의료진까지 나서서 아이를 설득하고 진료과정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진풍경도 펼쳐진다. 그래도 아이가 저항이 너무 심하면 최후의 수단으로 몸을 고정시키거나 전신마취까지 하기도 한다.] * 병실과 환자들이 많은 [[종합병원]]. * [[휠체어]]에 탄 노인들이 있는 [[요양원]]. *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꼭 있는 [[대형마트]]의 완구 코너 및 완구점.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멘트가 있는 [[국어 시험]]지. * 소리 없이 고요한 분위기의 [[도서관]].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면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쉿 거리면서 조용히 하라고 독촉한다. * 회색 [[군함]]. 갑판에는 각종 함포를 달고 [[세라복]] 차림의 선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 가운데에 구멍이 뻥 뚫린 [[도넛]]. * 컵 모서리에 [[레몬]]이 박힌 [[레모네이드]] * [[라멘]]에는 반드시 [[나루토마키]]와 [[차슈]]가 얹어져 있다. * [[게르]] 주위에 가축들이 있는 [[몽골]]의 평원. * 뚜껑이 없는 [[스포츠카]]. * [[양아치]]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시비를 거는 어두운 뒷골목. * 지붕에 박이 주렁주렁 열린 초가집. * 등장할 때마다 폭발하거나 추락하거나 기자가 타서 생중계를 하고 있는 [[헬리콥터]]. * 집주인이 벽난로 앞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뜨개질을 하고 있는 서양식 주택. * [[이집트]]의 상징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 아래에는 승객을 태운 [[낙타]] 무리가 줄지어 이동한다. * 어둠속에서 라이트를 켠 [[K-511|군용트럭]] 행렬. * 관중들이 풍선이나 팻말로 응원하고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하는 [[야구장]]. 파울볼이 날아오면 서로 차지하겠다고 몸싸움을 벌인다. * 탈것이나 동물형태로 변신하고 합체하는 [[로봇]].[* 사실 이 [[변신로봇]]이란게 [[장난감]]을 판매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완구를 출시한 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홍보효과를 내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였다. 현실에서도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변신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중이지만 에너지 효율과 실용성, 기술적인 문제로 양산은 힘들어 보인다.] * [[안개]]가 자욱한 아침 [[저수지]] * [[일본]]이 등장하는 매체에는 꼭 [[토리이]]가 빠질 수 없다. [[다다미]]와 [[코타츠]]로 세팅된 가정집은 필수요소. * 최강의 전차 [[레오파르트 2]].[* 레오파르트 2가 세계정상급 전차인 것은 맞지만 검증성으로 따지고 보면 미국의 [[M1 에이브람스|M1A2 에이브람스]]가 최강이라는데에 많은 군사전문가들도 동의한다. 노르웨이에서 한국의 [[K-2 흑표]]와 이 레오파르트 2A7을 비교테스트해본 결과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줬다.] * 숲속에서 [[텐트]]를 치고 그 가운데서 불을 피우고 앉아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기타연주를 하는 [[캠핑장]]. 텐트 옆에는 [[캠핑카]]가 주차되있고 밥을 먹을때는 [[반합]]에 넣거나 꼬치에 식재료를 꽂아서 먹는다. * 검은색, 하얀색, 회색의 [[국산차]]. * [[람보르기니]]하면 무조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떠올린다. 가장 유명한 스포츠카이기도 하다.[* 사실 람보르기니는 특정 차종이 아니라 [[벤츠]], [[현대자동차]] 같은 자동차 제조기업이다.] * [[전차전]]하면 항상 [[M4 셔먼]]과 [[티거 전차]]가 싸우는 모습으로 묘사되며 항상 셔먼이 격파당한다.[* 애초에 중전차인 티거와 중형전차인 셔먼은 체급에서부터 게임이 성립이 안된다.] * [[베트남]] 상공에서 [[미그기]]와 공중전을 벌이는 [[F-4 팬텀]] 전폭기. 지상에서는 [[M16 소총]]으로 무장한 미군들이 [[UH-1]] 헬기에서 내려 작전을 펼치고 있다. * [[일본]]과 [[봄]]을 상징하는 [[벚꽃]].[* 보통 일본의 국화가 이 벚꽃이나 [[국화꽃]]이란 인식이 강하지만 일본에는 정식 국화가 없다.] * [[캐나다]]와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 * [[스모그]]가 낀 [[베이징]] 도심. *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더 나아가 [[미국]]의 얼굴마담이기도 하다. 그런데 등장하는 매체마다 외계인이나 괴수, 초자연재해, 외부세력의 침략으로 파괴된다. * [[유럽]][* 특히 [[독일]],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 그 외 비유럽권의 경우 [[이스라엘]]]의 발작버튼 [[하켄크로이츠]]. [[아시아]]의 경우 [[욱일기]] * ~대학 혹은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이라는 멘트가 꼭 들어가는 [[논문]] 밑 [[신문]]. * [[반응장갑]]을 덕지덕지 붙인 [[T-72]]. * [[국산무기]]는 성능이 좋고 가격이 싸 [[가성비]]가 훌륭하다. * [[스텔스기]]하면 [[B-2]]나 [[F-117]]을 떠오른다. * [[탠덤로터]] 헬기를 대표하는 [[CH-47]] 치누크 * [[수송기]]하면 [[C-130]] * [[경차]]하면 [[기아 모닝|모닝]]과 [[쉐보레 스파크|스파크]] * [[미국]] 학교에서 운영하는 노란 [[스쿨버스]]. 정차할때는 스탑 팻말이 펼쳐진다. * [[일제강점기]] [[경성]]을 활보하는 [[노면전차]]. [[조선총독부]] 앞을 지나간다. * [[카미카제]]의 상징 [[A6M|제로센]] * 최대의 --호텔--[[전함]] [[야마토급 전함|야마토]] * 먹으면 [[방귀]]가 나오는 [[고구마]] * [[휴게소]]에선 [[호두과자]], [[통감자]], [[소떡소떡]]이 국룰. * [[블록]] 장난감하면 무조건 [[레고]]라고 한다. 밟으면 극악의 고통이 가해져서 [[지뢰]]취급을 받는다. * 땅, 바닥에 떨어진 [[바나나]]껍질 역시 밟으면 실족을 유발하는 지뢰취급을 받는다. * 젓가락에 꽂히고 케찹과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 [[핫도그]][* 이건 사실 콘도그라고 하는 것으로 [[미국]]에서의 핫도그는 햄버거처럼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운 빵으로 여긴다. 한국에서 핫도그는 이 콘도그가 보편적이다.] * [[코브라 기동]]을 시전하는 [[Su-27]] * 무적의 철갑선 [[거북선]][* 거북선이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상대로 막대한 타격과 공포를 안겨준건 맞지만 무적까지는 아니였다. 거북선은 무게가 타 목선에 비해 매우 무거우며 운용에 필요한 인력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순신]]을 제외한 장수들한텐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은 군함이였다. 이것 때문에 [[원균]]이 이끄는 거북선 함대가 [[칠천량 해전]]에서 궤멸당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군의 개인화기인 [[조총]]을 막아낼 정도의 방호력이였지만 [[화포|대포]] 앞에서는 무력해서 방호를 기대할 수 없었다.] * [[제주도]]하면 [[귤]]과 [[돌하르방]] * [[평양]]만 훤히 빛나는 [[북한]]의 야간위성사진 * 오줌을 싸는 아이 동상이 있는 [[분수대]] * [[가변익]]의 대명사 [[F-14 톰캣]]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