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터디코드 (문단 편집) == 공부방법 == [[https://inmo9.wordpress.com/2012/01/01/%ED%85%8D%EC%8A%A4%ED%8A%B8-%EA%B4%91%EA%B3%A0-%EA%B3%B5%EB%B6%80%EB%B2%95%EC%9D%80-%EC%A1%B0%EB%82%A8%ED%98%B8/|공부법은 조남호]] '''[지속의 코드] 단전부터 썩은 씨이발 공부법''' 여럿이 공부하는 도서관에서도 단전 끝에서 썩은 씨이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눈물을 참아가면서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스터디코드 3.0에서도 현역 기준으로 하루 순공시간이 3시간이면 많은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조남호 코치의 발언대로 수식어 '매일' 을 첨가하면 살벌해진다. 정말 죽을만큼 힘들기때문이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결국 상대평가 입시하에서의 최종승리를 위해서다. 입시공부라는게 하루이틀 14시간씩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고 결국에는 수능시험 당일에 최고의 컨디션과 실력을 갖추어야하기 때문이다. 수험생활을 인내력DNA를 기르는 것으로 생각하라고도 한다. '''[기반학습의 코드] 고3 봄까지 수능 기출문제 풀지 말라'''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cLOIzaqaOA)]}}}|| 개념을 탄탄히 해놓고 기출로 넘어가야 한다고 한다. 스터디코드에서 말하는 1step, 즉 개념을 이해하고 기본문제를 공부하면서 2step에 해당하는 느린 기출문제 풀이와 3step에 해당하는 시간연습 문제집까지 푸는 학생은 상위 0.01%에 해당하는 영재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연예인 김종국을 떠올리면 쉽다. 기반근육에 해당하는 3대 근력운동과 무술에 해당하는 복싱, 거기다가 스포츠에 해당하는 축구까지 단 한주도 빼놓지 않고 매주 수행하면서 예능까지 소화해내는 최상위의 운동을 전국민이 할수 있겠는가? 대부분은 일주일에 2일정도 헬스장 가기에도 빡시다.] 개념+기본서 기본문제를 고2 겨울방학이 끝나는 2월 28일까지 공부한다음 시험학습으로 넘어가라고 말한다.국어/영어의 경우는 기반학습 세션에서 지문의 주제를 파악하는 공부에 시간 할애를 하라고 말한다. 수학같은 경우는 레드트리와 내신문제집, 과학과 사회의 경우는 only 레드트리만을 강조한다.[* 물론 물리학 과목에 대해서만큼은 하이탑의 문제까지 푸는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왜 이렇게 풀리는지 모르고, 교과서의 어떤 단원과 연결되는지 의식하지 않으면서 기계적으로 풀어서 성적 올리고 있는 옆에 친구들은 모래위에 성을 쌓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친구들은 곧 무너질테니 그 친구들 보고 불안해 하지 말고 2월 28일까지는[* 늦어도 5월 31일까지가 데드라인이다. 6월 1일부터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해서 스터디코드 모범사례가 된 사례도 있기는 있으나 거의 없는 초인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바 있다. 이해가 안간다면 6월부터 기출강의를 내놓은 정승제가 왜 욕을 먹었는지 생각해보자.] 기본서의 개념과 기본문제만 파라고 말한다. '''[암기의 코드] 회독 공부법 반대'''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6KUjVce8-Fs)]}}}|| ||<#6441a5> {{{#FFFFFF N회독 공부방법 엿먹어라}}} || 시험범위를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하는 '''N회독 공부방법'''을 스터디코드에서는 스터디코드의 공부방법, 즉, 코드를 모르는 학생들이 무식하게 공부할때 쓰는 방법이라 평가하고 아예 직설적으로 '''엿 먹어라'''라고 표현하며 비판한다. 애시당초 여러번 공부하다보면 언젠가는 이해가 될거라는 태도로 공부해서는 절대로 성적을 올릴수가 없다. 여러번 보게 될거라는 안일한 태도때문에 공부의 깊이, 즉 질이 형편없어지기 때문이다. 질까지 갖춘 상태에서 모든범위를 깊게 공부하여 자신의 스키마까지 연결시킨 상태에서의 다회독은 반대하지않는다.[* 애초에 내신공부는 스터디코드에서도 3주전부터 3~4회독 하라고 가르친다. 평소 기반학습으로 이해가 끝났기때문이다.][* 물론 그렇게까지 베스트플랜의 3step을 질과 양에 걸쳐 전부 수행했다면 차라리 think yourself 이론에서 말하는 수능 3일전부터의 레드트리/약점노트 점검이 더 우선적이다. 아무튼 n회독이 무의미한 공부인건 맞는 셈이다.] '''[독해력의 코드] 국어 배경지식 하지마라'''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zXnZ0off5o)]}}}|| ||<#6441a5> {{{#FFFFFF 배경지식은 벼룩이다.}}} || 배경지식은 학생이 다 쌓을 수도 없고, 배경지식 쌓으려다가 국어의 CODE에 방해가 될 수 있기에,[* 예를 들자면 지식 암기에 치중하다가 생전 모르는 주제를 독해해내는 실전 국어 능력이 감퇴하는 것이다.] 과감하게 배경지식을 따로 공부하지 말라고 말한다. 만약 배경지식이 중요한 문제가 나온다 할지라도 차라리 다른 국어의CODE에 맞는 문제들만 제대로 맞힐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이상한 문제는 그냥 틀려도 된다고 말한다. 사실 상식적으로 국어시험에서 가끔씩 출제되는 배경지식이 필요한 문제들은 누구나 풀수없기때문이다. 상대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걱정은 안해도 된다. 어디까지나 백지에서의 독해능력을 기르는것이 국어 비문학 영역의 핵심이다. '''[수학/과학/사회 교과서 본문의 코드] 암기의 CODE는 이해'''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4mVe-GjBEk)]}}}|| ||<#6441a5> {{{#FFFFFF 암기법}}} || 2482라는 숫자를 그냥 외우려고 하면 의미도 알수 없을 뿐더러 시간이 지나면 잊게 되지만, 2482라는 숫자가 [왜] 2482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그 필연성을 이해하면 영원히 잊어버릴 걱정이 없다고 한다. 흔히 2482를 이사빨리라는 발음으로 치환해서 외우라는 해마학습법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스터디코드는 전통적으로 경선식 류의 어휘강의를 시간낭비라고 비판해왔다. 이삿집 센터 사장이 왜 자신들의 번호를 2482로 정했을까 하는 이유를 why질문으로 깊게 파고들다보면 쉽게 외워질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게 된다는 뜻인것이다. 참고로 영어단어암기에는 코드가 없다고 20년 넘게 가르쳐온곳이 스터디코드다. 경선식영단어는 스터디코드식 이해공부법과 상극인 공부법이다. '''[선행학습의 코드] 예비고1 수2까지 선행하면 망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yKn3bkIGes)]}}}|| ||<#6441a5> {{{#FFFFFF 수학선행학습}}} || 물리학에서 말하는 불확정성의 원리가 한 물체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알 수 없는것처럼, 1000명에 1명 나올수 있을지도 모르는 선행학습의 양과 질을 모두 잡아내는 희귀한 [[인종]]이 아니라면 고등학교 입학 전에 수능 수학 범위를 모두 공부하는 수학선행으로 상위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영상 3분20초 부터] 때문에 질이 낮은 선행을 하면서 제대로 실력을 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기하라고 말한다. 자신이 중학교 수학에서 하위권이었다면 선행은 포기하고 중학교과정을 제대로 공부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중학교 도형 단원을 자세하게 공부하라고 말한다. 중학교 수학에서 상위권이었다고 해도 많이 선행해봤자 고등학교 1학년 진도까지 정도만 해야하고, 그 마저도 최대치의 분량이고 정말 시간이 없다면 한학기 정도의 선행만 선택과 집중을 의식하면서 공부하라고 말한다. 이러한 스터디코드의 공부법 스킬영상들은 서울대생 3121명을 설문조사해서 추출해 낸 코드와 십수년간 쌓아온 연구소의 이론 데이터를 모체로 하고 있다. 허나 이러한 스킬 위주의 내용들은 유튜브에 맛보기로만 올린 것이며 코드 공부법들은 '''유료'''강의를 수강하면 얻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물론 스터디코드의 유료강의를 안구로, 귀로 흡수하는것 만으로 공부법 체화가 될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애초에 그런 강의가 아니니까.] 무료강의에 등장하는 조남호 대표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공부법들은 대부분 유료강의를 사서 들어보면 "아 여기서 발췌했구나." 라고 느껴질정도로 각이 잡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