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트업 (문단 편집) === 투자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나 [[벤처캐피탈]]을 찾아가거나, 정부 창업 공모를 찾아가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컨설팅 업계, 투자은행에서 일하다가 스타트업에 뛰어들었거나 대기업에서 퇴출되어 스타트업에 뛰어든 경우도 많다.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는 주로 초기 단계를 투자하며 [[벤처 캐피털|VC]]는 주로 후기 단계를 투자한다. 투자 금액은 투자단계가 높아질수록 커진다. 투자단계는 다음과 같다. 시드, Pre A, 시리즈 A, 시리즈 B, 시리즈 C, 시리즈 D, 시리즈 E, Pre IPO, IPO [[마켓컬리]]나 [[배달의민족]] [[토스]] 등 스타트업 성공 사례가 일반의 시선을 끌자 일반인 중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희망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해졌는데,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받은 스타트업 중 실제 '''제대로된 기술/서비스/아이템을 갖춘데가 없고 판에 박힌 인터넷/스마트폰 서비스 정도나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일 만큼 사실 스타트업 투자는 대단히 높은 리스크를 안아야 하는데다가 법적 보장제도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어 혹여 손실이 발생할 경우 모든 것을 투자자가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허위 백신 프로그램|]]으로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관계자들 앞에서 투자를 받아내려 한 [[엘키소프트 제룩스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즉, 시드 머니와 별 기술도 없이 투자 받아 무늬만 벤쳐인냥 하다 망한 스타트업이 대다수 라는 것이다.''' 일반인이 스타트업 투자를 희망할 경우에는 각 지자체 또는 정부기관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나 지원사업의 참가 그룹 목록을 파악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 이런 프로그램에 선정된 대다수 스타트업들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아이템을 사업 모델로 선정하거나, 이미 레드오션이거나 시장성을 보장할 수 없는 경우, 스타트업 대표가 사업을 영위할 능력이 없는 경우 등 아주 가관이 따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