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유저 인성 === {{{#!html }}} {{{#!html }}} {{{#!html }}} 사실상 현재 스타에 신규유저가 발을 들이기 가장 어려운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리마스터까지 발매했지만 신고 기능이 재역할을 못해 하루에 최소 한 번 꼴로 패드립을 당하는 불상사가 매우 잦으며 일반 유저나 신규 유저들 입장에선 '''어떻게 이런 저속적인 말을 쓰는 대가리 깨진놈들이 이런 게임을 잘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정도로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 다른 온라인 게임과 비교하기엔 유저 수준이 상당히 지저분한 편.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AOS 장르와 비교해서 용호상박, 아니 그 이상으로 수준이 낮다(외산 게임의 공통된 문제이긴 하나 스타크래프트는 급이 다르다). 팀플레이와 고일대로 고인 몇몇 유즈맵일수록 저급해지며, 처음으로 이용하는 유저들 대부분 이러한 저급한 유저 수준에 혀를 찰 정도니 말 다했다(롤과 달리 주 이용층이 20~30대의 성인들임에도 굉장히 저급하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십 몇년 전부터 있었는데, 그 때는 인터넷 채팅으로 리폿한다던가 등 고소인식이라는 것조차도 없었으며, 아마추어나 준프로 혹은 프로들도 저런 말을 뱉고 다니던 때였고, 심지어는 준프로 커리지매치 같은 스타유저끼리 모이는 곳에서 일대일 혹은 다구리까지 당할 수 있는 현피까지 당하게 되는 최악의 경우도 있었다. 블리자드가 신고 기능을 개선하지 않고 강력한 제재를 안 하는 이상 기본적으로 패드립은 각오한다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해야 한다. 아무 이유 없이 패드립 먹는 상황이 매우 잦으므로 멘탈이 세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기 십상이다. 그 밖에 뉴비를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고 밀리에서 초보방에 들어갔다 쉽사리 조롱 당하기 일쑤다. 유즈맵에서도 그러는 경향이 있으므로 웬만하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그리고 악의적으로 디스를 걸고 나가거나 동맹을 풀고 트롤짓하는 유저들도 매우 많다. 이러다 보니 진입장벽 또한 높아지고 신규유입에 큰 걸림돌이 생긴다. 결국 생각없는 유저들 때문에 게임 인기가 줄어들거나 망해버리면 이보다도 더욱 큰 민폐도 없는 셈이다. 패드립 이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문제점은 적절한 매칭보다 양학이 판을 치는 것이다. '''인성 안좋은 핵고인물들이 스타 빼면 시궁창'''이라고 낙인되어 있을 정도로 00맵 초보만 이런 방에 들어가면 말이 초보만이지 사실 들어가는 순간 양학과 조롱을 동시에 당하기 일쑤이며 매치메이킹을 가지고 있는 게임에서 부계정을 파고 초보 유저들을 양학하는 건 그 어떤 게임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운영자 입장에서도 달갑지 않다. 유저들 또한 이를 반기지 않기 때문에 같은 블리자드 게임인 오버워치와 롤, PUBG의 배틀그라운드 등[* 킬내기 등으로 양학을 위한 새팩까기(반복적인 게임 구매를 통한 리셋)가 배틀그라운드를 좀먹게 하는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배틀그라운드는 유저 감소 이후로 매치메이킹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에서는 양학충들을 매우 혐오하는데,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심지어 일반 유저뿐 아니라 BJ, 심지어 프로게이머마저 양학을 콘텐츠로 내세우면서 양학이 일상처럼 되어가는 실정이다. 이런 양학 및 뉴비배척 문제가 지속되면서 스타크래프트는 ''''[[틀딱충|틀]]타크래프트''''라는 오명을 얻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블리자드가 이러한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명령어 '/report'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를 신고할 수 있지만, 이 기능은 껍데기만 있을 뿐이며[* 일단 바코드 아이디가 많아 신고하기 지랄맞으며, 집념으로 한다 해도 블리자드에서 안 본다.] 오버워치 등 타 블리자드 게임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2021년 기준 현제 스타크래프트는 중고딩 유입 + 아재라는 환상의 콜라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