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오리지널) (문단 편집) === [[테란]] === 메딕이 없기 때문에 이 때의 바이오닉 테란은 무조건 탱크를 섞는 바카닉 테란이라고 보면 된다. 스팀팩은 그냥 쓰면 자살기가 되는 엽기 기술 취급이었지만, 그래도 DPS 상승은 확실해서 딱 필요한 순간에만 써주는 기술이었다. 사실 오리지널에서는 이 바카닉 테란이 테란의 기본 전략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오리지널에서도 메카닉 테란은 구사할 수 있으며, 의외로 벌쳐의 성능은 그대로라 벌탱의 위력은 브루드워와 크게 다를 게 없다. 다만 메카닉 테란이 본격적으로 정립된 것은 브루드워에서 부터다.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테크 건물들도 비싸고, 디텍터나 멀티 견제 수단도 부실하다. 드랍쉽은 비싸기만 하고 느려터졌으며, 스캔은 마나가 75. 여기에 베슬은 가스를 300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사실상 쓰기가 불가능한 유닛이었다. 이렇게만 보면 답도 없을 것 같지만, 시즈탱크의 성능은 브루드 워와 다를게 없는데다가 방어 타워의 성능은 다른 종족의 것보단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방어력은 훨씬 돋보인다. 벙커는 브루드 워와 다를바 없는 스펙이고, 미사일 터렛은 미네랄을 100을 먹지만, 대공에 한정해서 보면 스포어 콜로니나 포톤 캐논보다는 가성비가 좋다. 물량전이란 개념이 잡혀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최종테크 유닛들이 나사빠진 시절이란 걸 감안하면 탱크+벙커+터렛으로 라인을 박으면 당시의 타종족이 지상으로는 뚫을 방법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